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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15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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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롯데웰푸드, 3분기 영업익 693억원 전년비 8.9% 줄어

롯데웰푸드의 올해 3분기 연결기준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7% 늘었다. 하지만, 영업이익은 8.9% 준 것으로 나타났다. 원재료 가격 인상과 일회성 비용 부담으로 전년 대비 수익성이 감소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4일, 롯데웰푸드는 올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1조1천568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7.3%(783억원)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693억 원으로 8.9%(68억원) 줄었다고 공시했다.

 

희망퇴직 비용 등 일회성 비용인 111억원을 제외한 영업이익은 803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5.6% 늘었고, 순이익도 499억원으로 8.2% 늘었다.

 

롯데웰푸드는 "매출에 대한 평가로 건·빙과 매출 회복에 이어 유지 판매가 상승했다"며 "특히 베이커리 판매량이 증가했고, 빼빼로와 캔햄 등 제품의 수출이 확대돼 전체 사업이 성장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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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처법 시행 후 ''최고형' 징역 3년 확정…실형은 37명 중 단 1명
올 상반기 중대재해처벌법 위반으로 경영책임자의 형이 확정된 사업장 37곳 중 실형을 선고받은 곳은 단 1곳 뿐이었다. 고용노동부가 15일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중대재해 발생 사실을 관보와 노동부 누리집에 게재했다. 명단에 포함된 충남 서천군의 플라스틱 제조업체 일광폴리머의 부품공장에서는 지난 2022년 3월, 작업장 폭발 사고로 노동자가 머리를 크게 다쳐 숨지는 재해가 있었다. 이 사고로 재판에 넘겨진 대표 이모씨는 지난 3월 대법원에서 징역 3년이 확정 판결을 받았다. 이는 2022년 1월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이래 경영책임자에게 내려진 판결 중 가장 높은 형량이다. 이번 명단이 공개된 사업장 37곳 중 실형을 선고받은 경영책임자는 이씨가 유일했다. 나머지 중 35명은 징역형 집행유예, 1명은 징역형 집행유예와 벌금형, 2명은 벌금형에 그쳤다. 한 사업장에서는 1.2m 이동식 비계 위에서 안전장비 없이 일하던 노동자가 떨어졌음에도 조치 없이 작업을 계속하다가 결국 다음날 노동자가 숨지는 안타까운 사고고 있었다. 중대재해처벌법은 중대재해로 형이 확정·통보된 경우 재해 발생 사업장의 명칭, 재해발생 일시·장소, 재해 내용 및 원인, 해당 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