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14.2℃
  • 맑음강릉 16.3℃
  • 맑음서울 14.6℃
  • 연무대전 17.1℃
  • 구름많음대구 21.9℃
  • 구름많음울산 19.2℃
  • 연무광주 18.2℃
  • 흐림부산 16.9℃
  • 구름많음고창 15.0℃
  • 연무제주 16.5℃
  • 맑음강화 8.1℃
  • 구름많음보은 18.5℃
  • 구름많음금산 17.4℃
  • 흐림강진군 18.4℃
  • 구름많음경주시 22.1℃
  • 구름많음거제 17.7℃
기상청 제공

2026년 04월 11일 토요일

메뉴

산업


삼성전자, 오스트레일리아서 ‘가장 사랑받는 가전브랜드’ 선정

삼성 TV와 가전, 혁신·신뢰성·디자인 리더십 인정받은 성과
‘호주 굿디자인 어워드’서 ‘비스포크 AI 콤보’ 등 3개 제품 수상

 

삼성전자가 오스트레일리아의 소비자 평가기관 ‘파인더(Finder)’가 주관하는 ‘2025 고객만족어워드(Finder Customer Satisfaction Awards 2025)’에서 ‘가장 사랑받는 가전브랜드(Most Loved Whitegoods Brand)’로 선정됐다.


‘파인더’는 오스트레일리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소비자 평가 기관 중 하나로, 가전·통신·금융 등 여러 분야의 브랜드와 제품을 소비자 설문조사를 기반으로 평가해 소비자의 합리적인 선택을 돕는다. 이는 오스트레일리아 전역의 6만명이 넘는 소비자를 대상으로 20개 이상 브랜드의 △제품 혁신 △성능 △신뢰성 △가치 △사용 편의성 등을 종합 평가해 선정한다.


삼성전자는 AI와 맞춤형 기능을 통한 편리한 사용 경험, 제품의 우수한 성능과 에너지 효율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가장 사랑받는 가전브랜드’로 선정됐다. 특히 다양한 기기가 스마트싱스 생태계에서 유기적으로 연결되며 일상생활을 더욱 편리하게 해준다는 점이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또 TV, 냉장고, 세탁기, 건조기, 스틱 청소기, 전자레인지 등 다양한 항목에서 ‘가장 사랑받는(Most Loved)’, ‘가장 신뢰하는(Most Reliable)’, ‘최고의 가치(Top Value)’, ‘최고의 성능(Top Performance)’, ‘가장 추천되는 브랜드(Most Recommended Brand)’ 등 26개의 ‘최고상(Winner)’과 13개의 ‘우수상(Highly Commended)’을 추가로 획득했다.


앞서 삼성전자는 2025년 ‘오스트레일리안 굿디자인 어워드(Australian Good Design Award)’에서 ‘Neo QLED 8K(QN900F)’ TV와 ‘비스포크 AI 콤보’ 세탁건조기를 비롯한 3개 제품이 수상하며 우수한 디자인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Neo QLED 8K는 8K 화질에 세련된 메탈 프레임 디자인과 아트 스토어를 통한 예술 경험을 결합한 TV로, 진화된 ‘비전 AI 컴패니언’ 기술을 적용해 한층 개인화된 경험을 제공한다. 비스포크 AI 콤보는 세탁과 건조를 한 번에 해결하는 올인원 세탁건조기로 우수한 사용 편의성과 공간 효율성뿐만 아니라 직관적인 사용자 인터페이스, 미니멀한 디자인 등으로 심미성까지 갖췄다.


한편, 삼성전자는 올해 5월에는 ‘비스포크 AI 콤보’ 세탁건조기가 오스트레일리아 유력 소비자 조사기관 ‘캔스타 블루(Canstar Blue)’로부터 세탁 시간 절감과 에너지 효율 성능을 인정받아 ‘최고 혁신상(Most Innovation Award)’을 수상했으며, 삼성 OLED(S95D)는 ‘글레어 프리(Glare-Free)’ 기술로 우수 혁신상(Innovation Excellence Award)을 수상하며 기술력을 입증하기도 했다.

배너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
방미통위, 출범 6개월 만에 첫 전체회의...정상화 수순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방미통위)가 출범 6개월 만에 10일 첫 전체회의를 열며 사실상 정상화 단계에 들어섰다. 지난해 10월 출범 이후 정족수 미달로 회의를 열지 못했던 방미통위는 최근 상임·비상임위원 6인 체제를 갖추면서 의결이 가능해졌다. 방미통위는 10일 오전 9시 30분 정부과천청사에서 제1차 전체회의를 개최한다. 이번 회의는 방통위 시절인 지난해 5월 이후 처음 열리는 전체회의로, 위원회 기능이 2년 4개월 만에 정상화되는 의미가 있다. 방미통위는 이번 회의에서 방송3법 후속 조치, 단통법 폐지 이후 대책, TBS 재허가 문제 등 시급한 현안을 다룬다. 방송법·방송문화진흥회법·한국교육방송공사법 등 이른바 방송3법은 공영방송 독립성 강화를 위해 지난해 국회를 통과했지만, 위원회 운영 공백으로 시행령과 규칙 제정이 지연돼 왔다. 이에 따라 이번 회의에서는 이사 추천 단체 지정, 사장 선임 절차 규정 등 구체적 시행 방안이 논의된다. 또 단말기 보조금 상한을 제한하던 단통법이 지난해 7월 폐지된 이후 규제 공백을 메우기 위한 이용자 보호 규정 마련도 주요 안건으로 상정됐다. TBS 재허가 문제 역시 중요한 논의 대상이다. 서울시 예산 지원 중단으로 존속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