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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25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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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경제


강릉 가뭄 피해복구 소방공무원들, ‘LS 러브스토리’ 3호에 선정

8~12일까지 강릉 지역 가뭄 피해 지원 소방공무원 위한 커피차 운영

 

LS그룹이 최근 극심한 가뭄으로 국가재난사태가 선포된 강릉 지역에서 급수 지원을 위해 헌신하는 소방공무원들을 ‘LS 러브스토리’ 3호로 선정했다.

 

LS는 지난해부터 사회공헌 활동으로 ‘LS 러브스토리’를 제정해 보다 나은 사회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국가와 이웃을 위해 헌신한 개인이나 단체를 적극적으로 발굴, 지원하고 있다.

 

이번에 LS 러브스토리 3호로 선정된 소방공무원들은 전국 각지에서 강원 강릉지역으로 파견돼 가뭄 피해 복구를 위한 급수 활동을 헌신적으로 펼치고 있다.

 

LS는 이달 8일부터 12일까지 5일간 소방공무원들에 감사의 뜻을 전달하기 위하여, 강릉 강북공설운동장 인근에서 커피차를 운영하며, 아메리카노를 비롯한 음료 7종과 샌드위치 등 간식을 제공하고 있다.

 

LS관계자는 “가뭄 피해로 큰 어려움을 겪고 계신 강릉 지역 주민들께 깊은 위로의 마음을 전한다”며 “가뭄과 무더위 속에서도 헌신적으로 이웃을 돕는 소방공무원들이야말로 진정한 Love Story의 주인공이라고 생각한다. 작은 보탬이 그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LS는 지난해 6월 LS 러브스토리 1호로 전국 소외계층을 찾아 무료급식을 제공하는 비영리 봉사단체 (사)사랑의밥차를 선정했다. 이어 지난 4월에는 LS 러브스토리 2호로 경북 지역 산불 현장에서 화재를 진압하고 이웃을 구하다 순직한 고(故) 박현우 기장과 권영선 이장을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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