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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9월 08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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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경제


가스공사-남부발전, 개별요금제 천연가스 매매계약 체결

2027년부터 10년간 총 440만t 공급키로

 

한국가스공사는 5일 서울 용산역 ITX 회의실에서 한국남부발전과 발전용 개별요금제 천연가스 매매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최연혜 가스공사 사장과 김준동 남부발전 사장을 포함해, 양사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 계약으로 가스공사는 2027년부터 2036년까지 10년간 연간 44만t, 전체 약 440만t 규모의 천연가스를 공급한다.

 

가스공사는 국내 최고 수준의 가격 경쟁력과 공급 안정성을 기반으로, 지난 6월 한국서부발전에 이어 우리나라 최고의 발전 공기업을 개별요금제 고객으로 유치했다. 개별요금제는 국내 천연가스 수급 안정, 시설 이용률 향상을 통한 공급비용 인하를 위해 지난 2020년 도입됐다.

 

특히 핵심발전 설비를 기반으로, 국가 전력 수요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는 남부발전은 공급 안정성과 가격 경쟁력 확보를 위한 가스공사 개별요금제를 선택했다고 알려졌다.

 

가스공사는 지금까지 연간 340만 t규모의 누적 매매계약 물량을 달성했으며, 향후 개별요금제 공급을 지속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최연혜 가스공사 사장은 “이번 계약은 양사가 함께 에너지 시장에 기민하게 대응하고,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국민께 더 큰 혜택을 드리는 뜻깊은 전환점”이라며 "대한민국의 에너지 혁신 미래를 열어 가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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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건보료 7.19% 동결…지출 3.6조 줄이고 개편 재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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