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름많음동두천 11.7℃
  • 구름많음강릉 12.2℃
  • 구름많음서울 12.7℃
  • 흐림대전 12.8℃
  • 맑음대구 12.0℃
  • 구름많음울산 10.9℃
  • 맑음광주 13.4℃
  • 맑음부산 12.6℃
  • 구름많음고창 12.9℃
  • 맑음제주 12.9℃
  • 구름많음강화 10.2℃
  • 흐림보은 10.8℃
  • 구름많음금산 13.3℃
  • 맑음강진군 15.2℃
  • 맑음경주시 11.3℃
  • 맑음거제 11.4℃
기상청 제공

2026년 03월 14일 토요일

메뉴

기후경제


중부발전, 국가품질혁신경진대회서 23년 연속 대통령상

25일부터 5일간 316개 분임조가 참가해 13개 부문 석권

 

한국중부발전이 지난 25일부터 5일간 제주특별자치도 국제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제51회 국가품질혁신 경진대회’에서 23년 연속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전국 17개의 시도별 예선 대회를 거쳐 선발된 316개 분임조가 참가한 이번 경진대회는 산업현장 품질 혁신의 주역인 품질분임조가 각 기업의 품질개선 우수 성과를 발표하며, 경쟁하는 대한민국 최고·최대 산업계 전국 체전이다.

 

중부발전은 안전품질, 현장개선, ESG, 탄소중립 등 10개 분야에 대회 참가팀 중 최다인 13개 분임조가 참가했다. 또한 혁신적인 품질 활동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참가팀 모두가 대통령상인 금상 6개와 은상 7개를 수상하였다.

 

특히 ESG 부문에서 신보령발전본부 소속 에코누리 분임조가 발표한 ‘발전 공정 폐기물 재활용률 증가를 통한 ESG 환경 가치 증대’ 활동 사례는 △선도적 친환경 경영 달성 △지역 상생 지원활동을 통한 사회적 가치 창출 등의 효과를 거둔 것이 좋은 평가를 받아 금상을 수상했다.

 

김광일 한국중부발전 기술안전본부장은 “대회에 최다 팀이 출전하여 중부발전 품질의 우수성을 전국에 알린 것이 자랑스럽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품질개선 활동을 통해 현장 개선과 더불어 ESG, 탄소중립 등 공기업의 사회적 책무를 수행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배너


배너

HOT클릭 TOP7








사회

더보기
석유 최고가격제 첫날, 정부 ‘범부처 강력 단속’...불법 석유 유통 근절
석유 최고가격제가 시행된 13일, 정부가 석유 가격 안정과 시장 질서 확립을 위해 범부처 차원의 강력한 단속과 현장 점검에 나섰다.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이날 오전 한국무역보험공사에서 ‘범부처 합동점검단 회의’를 주재하며 불법 석유 유통 근절과 가격 안정 조치의 실효성 확보를 강조했다. 합동점검단은 산업통상부, 국토교통부, 공정거래위원회, 국세청, 행정안전부, 경찰청, 지방자치단체, 한국석유공사, 한국석유관리원 등 관계기관이 참여하는 조직이다. 점검단은 국제·국내 석유 가격 모니터링, 가격담합 단속, 유가보조금 부정수급 점검, 가짜 석유 유통 단속 등을 수행해 왔다. 점검단은 이달 6일부터 수급 불일치, 과다·과소 거래, 소비자 신고 다발 등 위험군으로 분류된 전국 주유소를 대상으로 800회 이상 집중 점검을 실시해 20건의 불법행위를 적발했다. 김 장관은 “국민의 불안을 이익의 수단으로 삼는 모든 불법 행위는 결코 용납될 수 없다”며 “지금의 위기는 모두의 위기인 만큼 공동체 정신에 기반한 고통 분담이 필요한 만큼 범부처 차원의 강력한 단속으로 국민 부담을 최소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부는 최고가격제 시행 초기 2주를 특별 단속기간으로 지정해 전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