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림동두천 -15.4℃
  • 맑음강릉 -6.9℃
  • 맑음서울 -12.1℃
  • 대전 -9.5℃
  • 맑음대구 -7.0℃
  • 맑음울산 -6.1℃
  • 광주 -5.7℃
  • 맑음부산 -4.2℃
  • 흐림고창 -7.3℃
  • 제주 1.6℃
  • 맑음강화 -13.7℃
  • 구름많음보은 -9.4℃
  • 맑음금산 -9.7℃
  • 흐림강진군 -4.5℃
  • 맑음경주시 -7.1℃
  • -거제 -3.3℃
기상청 제공

2026년 01월 21일 수요일

메뉴

기후


전국 대부분 지역 '폭염 특보'...당분간 체감온도 33도 안팎

오전 서울 27도·전남 29도·제주 31도

 

오늘(27일) 오전 11시 기준 전남, 경남 등 남부지방과 서울, 경기, 강원, 제주 등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당분간 최고 체감온도가 33℃ 안팎으로 오르면서 매우 무덥겠다.

 

현재 기온은 서울·경기 26.8도, 강원 영동 28.7도, 충남 29.3도, 경남 31.1도, 전남 29.4도, 제주 31.9도이다. 전일 비가 오면서 중부 일부와 전북, 경북북부지역은 폭염특보가 해제됐지만, 다시 폭염특보가 내려질 가능성이 높다.

 

이밖의 지역에서도 전일 내린 비로 인해 습도가 높아져 무덥겠다.

 

이날 오전 11시 기준 폭염경보가 발효된 지역은 서울, 광주, 대구, 부산, 울산, 전남, 경남, 제주, 지역이다. 경기, 강원, 충남, 전남, 전북자치도, 경북, 경남, 제주 등에는 폭염주의보가 내린 상황이다.

 

오늘 낮 최고 기온은 중부지방인 서울 32도, 대전 30도까지 오르겠고, 동해안은 낮에 속초 29도, 강릉은 30도가 되겠다. 남부지방은 낮 동안 광주 32도, 대구는 33도까지 치솟겠다.

 

기상청은 오늘도 온열질환 발생 가능성이 높으니 식사를 가볍게 하고 물을 충분히 마시기 권고했다. 또한 도로가 균열·파손되어 나타날 수 있는 교통사고·연착·지연에 대비해달라 당부했다.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
한덕수, 오늘 1심 선고...‘내란’ 혐의 재판 중 처음
21일 오후 2시 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 부장판사)는 내란우두머리방조 등의 혐의를 받는 한덕수 전 국무총리 사건 1심 판결을 선고한다. ‘내란’ 혐의 재판 중 가장 먼저 나오는 판결로 향후 윤석열 전 대통령 등 당사자들 재판 형량에 대한 가늠자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한 전 총리는 국무총리로서 대통령의 자의적 권한 남용을 견제해야 할 의무가 있음에도 불법 비상계엄 선포를 막지 않고 방조한 혐의로 지난해 8월 29일 재판에 넘겨졌다. 한 전 총리는 당초 윤 전 대통령 내란 우두머리 범행 방조 혐의로 기소됐으나, 재판부 요청에 따라 특검이 '선택적 병합' 형태로 공소장을 변경하면서 내란중요임무종사 혐의가 추가됐다. 재판부는 두 혐의 중 하나를 선택해 유·무죄를 판단하게 된다. 한 전 총리로서는 방조범이 아니라 '정범'으로 인정되면 더 무거운 처벌을 받을 수도 있다. 재판부가 한 전 총리의 ‘내란 우두머리 방조’나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에 대해 유·무죄를 가리기 위해서는, 우선 12·3 비상계엄이 형법상 내란죄에 해당하는지 여부를 판단해야 하기 때문이다. 한편, 조은석 내란 특별검사팀은 작년 11월 26일 결심 공판에서 징역 15년을 구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