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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18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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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2025 건축문화제' 공동추진협의체 발대식 개최...성공적인 행사 준비 돌입

경기 파주시는 ‘2025 파주시 건축문화제’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공동추진 협의체 발대식을 지난 6일 개최하고 본격적인 행사 준비에 돌입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협의체는 파주시 건축자산과 도시 문화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시민과 함께 공유하는 축제의 장을 만들기 위한 첫걸음이다.

 

파주 지역 건축사회와 파주시 측량협회, 서영대, 두원공대 등으로 협의체가 구성됐다.

 

시는 기관 간 협력을 바탕으로 건축문화제를 더욱 내실 있게 추진할 방침이며, 시와 기관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건축문화제를 성공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올해 건축문화제는 오는 10월 17일 금촌 어울림센터에서 열리며 전시, 체험, 시민 참여 프로그램 등 다양한 콘텐츠로 구성된다.

 

파주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건축의 공공성과 문화적 가치를 시민들에게 보다 친숙하게 전달하고 지속 가능한 도시문화 확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파주 건축의 가치를 발전시키기 위한 노력에 감사를 드린다"며 "이번 건축문화제가 파주건축의 가치가 널리 알려지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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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고베 대지진 31년...‘쓰무구’ 불빛 아래 희생자를 기리다
6434명이 사망한 일본 고베(한신·아와지) 대지진이 발생한 지 17일로 31년이 됐다. 일본인들은 오늘 피해를 입은 각지에서 추모행사를 열고 일제히 희생자를 추모했다고 NHK는 밝혔다. 1995년 1월 17일에 발생한 한신·아와지 대지진에서는 건물 붕괴와 화재가 잇따라 발생해 대피 생활의 장기화로 건강이 악화된 ‘재해관련사’도 포함해 총 6434명이 목숨을 잃은 것으로 집계됐다. 오늘 17일은 31년 전 당시 피해를 본 각지에서 추모행사가 열려 고베시 공원에서는 희생자를 추모하는 등불이 ‘1.17’ 숫자와 ‘쓰무구(紡ぐ)’라는 문자 모양으로 놓여졌다. ‘쓰무구’라는 문자에는 소중한 생각이나 기억을 누군가와 나누면서 조금씩 미래로 엮어간다는 것과 추모의 뜻을 가슴에 새기면서 기억과 교훈을 이어가겠다는 결의가 담겼다. 당시 지진이 발생한 오전 5시 46분에는 많은 사람들이 조용히 손을 맞대고 희생자에게 묵념을 올렸다. 지진 재해를 경험하지 않은 사람이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도 다음 세대에 전해 가기 위해 일본에서는 매년 이날에 맞춰 피해를 입은 각지에서 추모행사가 열어 왔다. 그러나 효고현 내 시민단체 조사에 따르면 올해 1월 17일 전후에 열리는 고베 대지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