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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7월 09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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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MGC커피, ‘2025 메가콘서트’ 최종 라인업 공개

K-POP 정상급 아티스트 10개 팀 출연해 팬들 기대 모아

 

메가MGC커피가 ‘2025 SBS MEGA 콘서트’ 최종 라인업을 공개했다.

 

오는 31일 인천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열리는 메가콘서트엔 최근 컴백한 △투어스(TWS) △트리플에스(tripleS)를 비롯해, 컴백을 앞두고 있는 △라이즈(RIIZE) △슈퍼주니어(SUPER JUNIOR) △하츠투하츠(Hearts2Hearts) △강다니엘(KANG DANIEL) 등 인기 아티스트 6개 팀의 출연 소식이 이어지고 있다.

 

이중 최종 라인업에 새롭게 이름을 올린 아티스트는 총 네 팀이다. 올 2월 공개한 ‘Dopamine’으로 약 한 달 만에 조회수 1,000만 회를 돌파하며, 전 세계적으로 인지도를 높인 윙(WING)을 비롯해, 피원하모니(P1Harmony), 비투비(BTOB), 킥플립(KickFlip) 등 화려한 아티스트 라인업이 눈길을 끈다.  

 

메가MGC커피 공식 앱을 통해 진행된 티켓 프리퀀시 3회차 분석 결과, 53만 명의 신규 회원이 유입됐고, 누적 10만 명 이상이 참여했다. 공식 앱 주문 서비스인 메가오더를 통한 매출액은 전년 이벤트 시작 전 대비 2.2배 증가했다. 앞선 3차까지 프리퀀시 이벤트 성료로 더욱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고 메가MGC커피 측은 전했다. 

 

메가MGC커피 관계자는 "국내 정상급 아티스트 10개 팀이 참여한 초대형 무대가 팬들에게 지난해 보다 더 즐겁고 소중한 경험을 선사하게 될 것"이라며 "문화콘텐츠와 연계해 고객의 접점을 확대,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는 메가MGC커피의 도전은 계속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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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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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라이더도 ‘근로자’...플랫폼 노동 법적 지위 뒤집은 첫 판결
배달라이더(배달·운전 플랫폼 종사자)가 근로자 인정을 받았다. 현재 우리나라에는 약 48만~49만명 수준의 배달라이더가 활동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서울고등법원은 8일 플랫폼을 통해 일하는 배달 라이더에게도 근로기준법상 근로자 지위를 인정하는 첫 판결을 내렸다. 이번 판결은 플랫폼 노동의 법적 지위 논란에 중요한 분기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사건은 라이더유니온 소속 라이더 A씨가 배달대행 플랫폼 업체를 상대로 제기한 해고 무효 및 임금 청구 소송에서 비롯됐다. 1심은 A씨가 독립사업자에 가깝다며 근로자성을 부정했지만, 항소심 재판부는 이를 뒤집고 원고 일부 승소를 선고했다. 재판부는 근로자성 판단 기준을 ‘계약 형식’이 아닌 ‘실질적 종속 관계’에 뒀다. A씨가 플랫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서만 배달 업무를 수행할 수 있었고, 보수 산정 기준과 지급 방식, 근무 시간 등 핵심 노동 조건이 회사가 정한 구조에 따라 운영됐다는 점을 근거로 들었다. 또 배차 과정과 업무 수행 방식에서 라이더가 온전한 결정권을 갖기 어렵고, 회사의 지휘·감독 아래 종속적으로 노무를 제공했다고 판단했다. 이는 플랫폼 노동자가 독립적 사업자로, 고객을 능동적으로 확보하는 것이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