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26.2℃
  • 맑음강릉 23.5℃
  • 맑음서울 27.4℃
  • 맑음대전 27.0℃
  • 맑음대구 28.7℃
  • 맑음울산 25.7℃
  • 맑음광주 27.8℃
  • 맑음부산 26.2℃
  • 맑음고창 25.4℃
  • 흐림제주 23.4℃
  • 맑음강화 22.6℃
  • 맑음보은 25.9℃
  • 맑음금산 27.0℃
  • 구름많음강진군 26.2℃
  • 맑음경주시 27.3℃
  • 맑음거제 25.6℃
기상청 제공

2026년 10월 10일 토요일

메뉴

경인뉴스


경기창작캠퍼스, 어린이 목공체험교육 '바닷가 나무 보물섬' 운영

1회차 프로그램 체험단 10팀, 참여비 면제 혜택... 11월, 결과공유회 및 교육 수료증 발급

(재)경기문화재단(대표 유정주) 경기창작캠퍼스가 5월 16일부터 ‘어린이 목공 체험 교육 <바닷가 나무 보물섬>’을 운영한다. 

 

오는 10월까지 총 20회차에 걸쳐 진행될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와 가족 참여자들이 폐목재를 활용, ‘보물섬’을 만들어간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특히, 어린이들이 열린 공간의 가능성을 자유롭게 탐색할 수 있는 ‘블랭크 캔버스(Blank Canvas)’형 프로그램으로, 경기창작캠퍼스가 새롭게 시도하는 대규모 야외 참여형 목공 교육이라는 것이 재단의 설명이다. 

 

‘탐험대원’들은 회차별로 △대부도 보물선(5월) △요새와 성문(6월) △우주선 전망대(7월) △탐험대 쉼터(8월) △통나무 기차(9월) △트리하우스(10월) 등 다양한 구조물을 만들게 되는데, 완성된 결과물은 경기창작캠퍼스 예술공원의 설치 작품으로 활용된다. 

 

11월에는 그동안 보물섬을 찾았던 참여자들을 모두 초대, 결과공유회를 진행하고 교육 수료증을 발급할 예정이다.

 

<바닷가 나무 보물섬> 참여 신청은 경기창작캠퍼스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체험비는 1팀당 1만 원이다. 단, 16일 진행되는 1회차 프로그램 체험단 10팀에 한해서는 참여비 면제 혜택이 주어진다.

 

경기문화재단 관계자는 “<바닷가 나무 보물섬>은 탐색과 상상의 자유를 보장하고 도전과 실패를 권장하는 공간이 될 것”이라며, “어린이들이 직접 도구를 다루고 공동의 작품을 만들며 창작의 즐거움과 성취감을 느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경기도 안산의 서부해안 대부도 인근(선감로 101-19)에 위치한 경기창작캠퍼스는 지난 해 7월, 2년 간의 리모델링을 거쳐 복합문화공간으로 새롭게 문을 열었다. 

배너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
대구 식자재마트 천장 붕괴로 36명 부상…李대통령 “인명 구조·사고 수습 만전”
대구 북구의 한 식자재마트에서 천장 마감재가 무너지는 사고가 발생해 36명이 다쳤다. 이재명 대통령은 사고 상황을 보고받고 인명 구조와 현장 수습에 만전을 기할 것을 관계 기관에 지시했다. 10일 대구소방본부와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16분께 대구 북구 관음동의 한 식자재마트 건물 2층에서 천장 마감재가 무너져 내리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 당시 마트 안에 있던 손님 등 66명이 긴급히 건물 밖으로 대피했으며, 이 과정에서 36명이 경상을 입었다. 부상자 가운데 9명은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으며, 다행히 모두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 당국은 사고 직후 구조 인력과 장비를 투입해 마트 내부를 수색했으며, 현재까지 추가 인명피해는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경찰은 현장 수색과 안전조치가 마무리되는 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과 시설물 관리 상태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오전 사고 발생 사실을 보고받고 관계 기관에 신속한 인명 구조와 철저한 사고 수습을 지시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언론 공지를 통해 이 대통령이 경찰청장 직무대행으로부터 사고 상황을 보고받은 뒤 "인명 구조와 사고 수습에 만전을 기하라"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