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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19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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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뉴스


'2025 플레이 엑스포' 22일 킨텍스서 팡파르

게임 마니아 총출동해 주목..20일까지 사전등록하면 무료 입장 가능

경기도가 주최하고 킨텍스와 경기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종합 게임 박람회 ‘2025 플레이엑스포(PlayX4)’가 오는 22일부터 25일까지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개최된다고 2일 밝혔다. 

 

 

올해 플레이엑스포의 슬로건은 ‘게임, 그 이상’으로 참관객의 단순 구경을 넘어 참여할 수 있도록 전통 인기 콘텐츠와 새로운 시도들이 균형있게 배치된다.

 

또 코스튬 플레이, 레트로 장터⋅루미아 야시장 셀러 참여 등 관람객이 직접 콘텐츠가 되는 참여형 프로그램도 마련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 대표적인 콘솔존은 반다이남코 엔터테인먼트 코리아의 ‘엘든 링: 밤의 통치자’ 특별전과 대원미디어의 ‘어스토니시아 스토리 리파인(가칭)’등을 만날 수 있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의 아케이드 공동관에서 ‘펌프 잇 업’, ‘에어 슬라이드’ 등 인기 아케이드 게임을 체험할 수 있다.

 

PC⋅모바일존도 슈퍼셀의 ‘브롤스타즈’, 님블뉴런의 ‘이터널리턴’, 나이언틱의 ‘몬스터 헌터 나우’,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오버워치 2 스타디움 체험존’ 등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와 AR포토존 등으로 구성된다.

 

플레이엑스포의 핵심인 인디게임존은 ‘인디오락실’과, 스마일게이트·네오위즈의 퍼블리싱 인디게임 체험관을 통해 대폭 확대된다.

 

특히 올해는 게임 유통 플랫폼 ‘스토브’를 통해 유저와 인디게임사가 피드백을 주고받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보드게임존도 ‘행복한바오밥’, ‘보드피아’ 등 주요 보드게임사의 참여로 관람객이 즐길 수 있는 체험 콘텐츠를 선보인다.

 

또 메인 무대에서는 리듬게임 대회, 코스프레 페스티벌, 인디게임 쇼케이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며 ‘스팀덱 라운지’를 신규 도입해 휴식과 게임 체험 기회를 제공하며 식음 공간도 대폭 확충해 관람객 편의를 높였다. 

 

이번 행사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사전 등록하면 무료입장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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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고베 대지진 31년...‘쓰무구’ 불빛 아래 희생자를 기리다
6천434명이 사망한 일본 고베(한신·아와지) 대지진이 발생한 지 17일로 31년이 됐다. 일본인들은 오늘 피해를 입은 각지에서 추모행사를 열고 일제히 희생자를 추모했다고 NHK는 밝혔다. 1995년 1월 17일에 발생한 한신·아와지 대지진에서는 건물 붕괴와 화재가 잇따라 발생해 대피 생활의 장기화로 건강이 악화된 ‘재해관련사’도 포함해 총 6천434명이 목숨을 잃은 것으로 집계됐다. 오늘은 31년 전 당시 피해를 본 각지에서 추모행사가 열려 고베시 공원에서는 희생자를 추모하는 등불이 ‘1.17’ 숫자와 ‘쓰무구(紡ぐ)’라는 문자 모양으로 놓여졌다. ‘쓰무구’라는 문자에는 '소중한 생각이나 기억을 누군가와 나누면서 조금씩 미래로 엮어간다'는 것과 '추모의 뜻을 가슴에 새기면서 기억과 교훈을 이어가겠다'는 결의가 담겼다. 당시 지진이 발생한 오전 5시 46분에는 많은 사람들이 조용히 손을 맞대고 희생자에게 묵념을 올렸다. 지진 재해를 경험하지 않은 사람이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도 다음 세대에 전해 가기 위해 일본에서는 매년 이날에 맞춰 피해를 입은 각지에서 추모행사가 열어 왔다. 효고현 내 시민단체 조사에 따르면 올해 17일 전후에 열리는 고베 대지진 관련 추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