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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18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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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뉴스


킨텍스 30주년 맞아 '2025 서울모빌리티쇼' 개최

오는 13일까지 킨텍스 제1전시장서 진행

 

대한민국 전시산업을 세계의 중심으로 이끌어가고 있는 킨텍스는 오는 4일부터 13일까지 킨텍스 1전시장에서 ‘2025 서울모빌리티쇼(Seoul Mobility Show 2025, 이하 서울모빌리티쇼)’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서울모빌리티쇼는 서울모빌리티쇼조직위원회에서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 국토교통부, 환경부, 고양특례시에서 후원한다.

 

1995년 ‘서울모터쇼’로 시작한 ‘서울모빌리티쇼’는 2021년부터 현재의 명칭으로 변경하며 첨단 이동 기수을 다루는 전시회로 진화해 왔다. 올해는 30주년을 기념해 대한민국 모빌리티의 역사를 돌아볼 수 있는 특별 전시 공간을 마련할 예정이다.

 

먼저 이번 행사에는 글로벌 완성차 브랜드뿐 아니라 전기차, 자율주행차, 로봇, 도심항공교통(UAM) 등 첨단 모빌리티 기술이 전시되며 신차 시승과 자율주행차 탑승, VR 체험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마련된다. 특히, 30주년 테마관 무대를 활용한 ‘서울모빌리티패션위크’ 패션쇼를 비롯해 오케스트라 연주, 디제잉 공연 등 다양한 이벤트가 결합된 문화 축제로 운영될 예정이다.

 

또, ‘자율주행기술개발혁신사업 1단계 성과공유회는 200여 개 기업 및 기관이 참여해 최신 자율주행 기술과 연구개발 성과를 선보이며 글로벌 포럼과 논문 발표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글로벌 모빌리티 산업 동향을 조망하는 ‘서울모빌리티포럼’과 아시아 및 국내 모빌리티 정책을 논의하는 포럼도 함께 열린다.

 

서울모빌리티쇼 조직위와 한국생성AI파운데이션(KGAF)이 공동 주최하는 ‘퓨처모빌리티어워드(Future Mobility Awards)’도 개최된다.

 

기존 ‘서울모빌리티어워드’와 ‘K-AI AWARDS’를 통합한 이 시상식은 30주년을 맞아 AI 기술까지 포함하여 미래 모빌리티의 혁신을 조명하는 행사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2025서울모빌리티쇼 입장권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일반 관람객 기준 정상가는 1만 5천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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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고베 대지진 31년...‘쓰무구’ 불빛 아래 희생자를 기리다
6천434명이 사망한 일본 고베(한신·아와지) 대지진이 발생한 지 17일로 31년이 됐다. 일본인들은 오늘 피해를 입은 각지에서 추모행사를 열고 일제히 희생자를 추모했다고 NHK는 밝혔다. 1995년 1월 17일에 발생한 한신·아와지 대지진에서는 건물 붕괴와 화재가 잇따라 발생해 대피 생활의 장기화로 건강이 악화된 ‘재해관련사’도 포함해 총 6천434명이 목숨을 잃은 것으로 집계됐다. 오늘은 31년 전 당시 피해를 본 각지에서 추모행사가 열려 고베시 공원에서는 희생자를 추모하는 등불이 ‘1.17’ 숫자와 ‘쓰무구(紡ぐ)’라는 문자 모양으로 놓여졌다. ‘쓰무구’라는 문자에는 '소중한 생각이나 기억을 누군가와 나누면서 조금씩 미래로 엮어간다'는 것과 '추모의 뜻을 가슴에 새기면서 기억과 교훈을 이어가겠다'는 결의가 담겼다. 당시 지진이 발생한 오전 5시 46분에는 많은 사람들이 조용히 손을 맞대고 희생자에게 묵념을 올렸다. 지진 재해를 경험하지 않은 사람이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도 다음 세대에 전해 가기 위해 일본에서는 매년 이날에 맞춰 피해를 입은 각지에서 추모행사가 열어 왔다. 효고현 내 시민단체 조사에 따르면 올해 17일 전후에 열리는 고베 대지진 관련 추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