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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3월 10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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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도시가스 없는 7개 마을에 46억 들여 ‘LPG 배관망’ 구축

경기 파주시가 도시가스 미공급 지역인 관내 7개 마을, 370세대에 46억 들여 ‘액화석유가스(LPG) 소형저장탱크’를 보급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5월 읍·면·동 수요조사를 거쳐 대상 마을을 선정하고, 총 46억 원을 들여 도시가스가 공급되지 않는 객현1리, 사목1·3리, 마정2·3·4리, 연다산동에 ‘액화석유가스(LPG) 소형저장탱크’를 설치했다.

 

액화석유가스(LPG) 소형저장탱크가 보급됨에 따라 7개 마을은 액화석유가스를 도시가스처럼 끊김없이 사용할 수 있고 약 30%의 난방비 절감 효과도 볼 수 있을 것으로 시는 기대했다.  

 

시는 2015년부터 올해까지 155억 원을 투입해 27개 마을, 1500세대에 액화석유가스(LPG) 배관망 가스 기반 시설을 구축했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도시가스 공급이 어려운 지역주민들도 연료비 부담 없이 안전하게 에너지를 사용할 수 있도록 에너지 복지 향상을 위한 사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2015년부터 올해까지 155억 원을 투입해 27개 마을, 1,500세대에 엘피지(LPG) 배관망 가스 기반 시설을 구축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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