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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19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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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특례시 제설작업 우리가 책임진다...겨울철 도로제설 발대식 개최

마을까지 제설범위 확대로 빈틈없는 도로제설 체계 구축

경기 고양특례시는 킨텍스 인근 제설 전진기지에서 겨울철 도로제설 발대식을 개최하고 도로제설 준비상황을 최종 점검했다고 18일 밝혔다.

 

 

지난 15일 열린 이날 행사에는 이정화 고양특례시 제2부시장, 김미경 고양시의회 건설교통위원장을 비롯해 관계부서와 제설장비 용역사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제설장비 정상 작동여부, 장비 시연, 제설제 살포 시 주의사항 안내 등을 점검하며 안전한 제설작업을 위한 만반의 준비를 다졌다.

 

시는 이번 겨울철 도로 안전 강화를 위해 총 804km에 달하는 도로와 1563개 노선의 법정도로는 물론, 마을길까지 제설작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시는 4개의 발진기지와 6개의 전진기지를 운영해 강설 시 제설장비를 신속히 전진배치하고, 약 20000t 톤의 제설제와 517대의 제설 장비를 확보해 빈틈없는 도로제설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고양시는 내년 3월20일까지 제설대책기간으로 설정하고 제설대책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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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고베 대지진 31년...‘쓰무구’ 불빛 아래 희생자를 기리다
6천434명이 사망한 일본 고베(한신·아와지) 대지진이 발생한 지 17일로 31년이 됐다. 일본인들은 오늘 피해를 입은 각지에서 추모행사를 열고 일제히 희생자를 추모했다고 NHK는 밝혔다. 1995년 1월 17일에 발생한 한신·아와지 대지진에서는 건물 붕괴와 화재가 잇따라 발생해 대피 생활의 장기화로 건강이 악화된 ‘재해관련사’도 포함해 총 6천434명이 목숨을 잃은 것으로 집계됐다. 오늘은 31년 전 당시 피해를 본 각지에서 추모행사가 열려 고베시 공원에서는 희생자를 추모하는 등불이 ‘1.17’ 숫자와 ‘쓰무구(紡ぐ)’라는 문자 모양으로 놓여졌다. ‘쓰무구’라는 문자에는 '소중한 생각이나 기억을 누군가와 나누면서 조금씩 미래로 엮어간다'는 것과 '추모의 뜻을 가슴에 새기면서 기억과 교훈을 이어가겠다'는 결의가 담겼다. 당시 지진이 발생한 오전 5시 46분에는 많은 사람들이 조용히 손을 맞대고 희생자에게 묵념을 올렸다. 지진 재해를 경험하지 않은 사람이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도 다음 세대에 전해 가기 위해 일본에서는 매년 이날에 맞춰 피해를 입은 각지에서 추모행사가 열어 왔다. 효고현 내 시민단체 조사에 따르면 올해 17일 전후에 열리는 고베 대지진 관련 추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