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림동두천 0.0℃
  • 흐림강릉 3.3℃
  • 서울 2.5℃
  • 흐림대전 3.0℃
  • 맑음대구 5.8℃
  • 맑음울산 6.7℃
  • 맑음광주 6.8℃
  • 맑음부산 8.2℃
  • 흐림고창 0.8℃
  • 맑음제주 10.9℃
  • 흐림강화 -0.2℃
  • 흐림보은 3.6℃
  • 흐림금산 4.0℃
  • 맑음강진군 4.5℃
  • 맑음경주시 3.4℃
  • -거제 6.0℃
기상청 제공

2026년 01월 18일 일요일

메뉴

경인뉴스


'경기도 기업SOS평가'서 고양특례시 영예의 대상 수상

경기 고양특례시가 '경기도 기업SOS대상' 평가에서 영예의 대상을 수상 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해 최우수상 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경기도는 매년 도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기업SOS대상’ 평가를 실시해 한해 동안 기업애로를 해소하고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드는데 기여한 우수 시·군에 인센티브를 주고있다. 

 

이번 평가 항목은 기관장 관심도, 예산지원, 기업애로 처리, 기업규제 개선, 홍보실적 등의 정량평가 80점과 기업하기 좋은 시책추진의 정성평가 20점으로 이뤄졌다. 

 

고양시는 총 100점 만점 중에 90.92점을 획득 전체 그룹 중 최고 득점으로 대상을 수상했다.

 

시는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고양시 기업애로상담지원센터’를 운영했다. 센터를 통해 현장과 수혜자 중심으로 기업애로를 청취하고 빠르게 해소하는 찾아가는 기업현장 서비스를 제공했다.

 

또 중소기업의 경제적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자금지원 예산에 총 35억 원을 편성했으며, 기업환경개선 사업비 10억 원을 확보해 중소기업의 열악한 기반 시설과 근로·작업환경을 개선했다.

 

고양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이를 반영한 밀착·맞춤·유연한 지원에 힘쓸 것”이라며 “기업이 성장할 수 있는 실질적 지원 방안을 마련하고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
日 고베 대지진 31년...‘쓰무구’ 불빛 아래 희생자를 기리다
6천434명이 사망한 일본 고베(한신·아와지) 대지진이 발생한 지 17일로 31년이 됐다. 일본인들은 오늘 피해를 입은 각지에서 추모행사를 열고 일제히 희생자를 추모했다고 NHK는 밝혔다. 1995년 1월 17일에 발생한 한신·아와지 대지진에서는 건물 붕괴와 화재가 잇따라 발생해 대피 생활의 장기화로 건강이 악화된 ‘재해관련사’도 포함해 총 6천434명이 목숨을 잃은 것으로 집계됐다. 오늘은 31년 전 당시 피해를 본 각지에서 추모행사가 열려 고베시 공원에서는 희생자를 추모하는 등불이 ‘1.17’ 숫자와 ‘쓰무구(紡ぐ)’라는 문자 모양으로 놓여졌다. ‘쓰무구’라는 문자에는 '소중한 생각이나 기억을 누군가와 나누면서 조금씩 미래로 엮어간다'는 것과 '추모의 뜻을 가슴에 새기면서 기억과 교훈을 이어가겠다'는 결의가 담겼다. 당시 지진이 발생한 오전 5시 46분에는 많은 사람들이 조용히 손을 맞대고 희생자에게 묵념을 올렸다. 지진 재해를 경험하지 않은 사람이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도 다음 세대에 전해 가기 위해 일본에서는 매년 이날에 맞춰 피해를 입은 각지에서 추모행사가 열어 왔다. 효고현 내 시민단체 조사에 따르면 올해 17일 전후에 열리는 고베 대지진 관련 추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