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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19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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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뉴스


한파 대비 고양특례시 상수도 종합대책 수립...동파 예방 총력

내년 3월15일까지 상수도 재난대비 추진기간 운영

 

경기 고양특례시가 올 겨울철 상수도 동파 예방을 위한 대책 마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고양특례시는 오는 15일부터 내년 3월 15일까지를 동절기로 인한 상수도 재난대비 추진하기 위해 '겨울철 한파 대비 상수도 종합대책’을 수립했다고 11일 밝혔다.

 

시는 겨울철 수도계량기 동파의 근본적인 원인을 근절하기 위해 취약 가정에 수도계량기 보온재를 무료로 배부한다. 

 

시민들이 수도계량기 관리법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겨울철 수도관 및 수도계량기 관리요령’홍보물을 각 구청과 동 행정복지센터에 배포해 적극 알릴 예정이다.

 

상수도 대행업체 및 소방서 등 관계기관과 긴급복구 협조체계를 구축해 상수도 누수 및 수도계량기 파손 등 비상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이밖에도 배수지의 절개지, 원격제어판넬 장치, 시설물 운영상황 등을 점검한 후 수리가 필요한 경우에는 즉시 조치할 계획이다.

 

동파로 인한 수도시설물이 파손되었을 때는 고양시 민원콜센터 또는 상하수도사업소 상황실로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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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고베 대지진 31년...‘쓰무구’ 불빛 아래 희생자를 기리다
6천434명이 사망한 일본 고베(한신·아와지) 대지진이 발생한 지 17일로 31년이 됐다. 일본인들은 오늘 피해를 입은 각지에서 추모행사를 열고 일제히 희생자를 추모했다고 NHK는 밝혔다. 1995년 1월 17일에 발생한 한신·아와지 대지진에서는 건물 붕괴와 화재가 잇따라 발생해 대피 생활의 장기화로 건강이 악화된 ‘재해관련사’도 포함해 총 6천434명이 목숨을 잃은 것으로 집계됐다. 오늘은 31년 전 당시 피해를 본 각지에서 추모행사가 열려 고베시 공원에서는 희생자를 추모하는 등불이 ‘1.17’ 숫자와 ‘쓰무구(紡ぐ)’라는 문자 모양으로 놓여졌다. ‘쓰무구’라는 문자에는 '소중한 생각이나 기억을 누군가와 나누면서 조금씩 미래로 엮어간다'는 것과 '추모의 뜻을 가슴에 새기면서 기억과 교훈을 이어가겠다'는 결의가 담겼다. 당시 지진이 발생한 오전 5시 46분에는 많은 사람들이 조용히 손을 맞대고 희생자에게 묵념을 올렸다. 지진 재해를 경험하지 않은 사람이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도 다음 세대에 전해 가기 위해 일본에서는 매년 이날에 맞춰 피해를 입은 각지에서 추모행사가 열어 왔다. 효고현 내 시민단체 조사에 따르면 올해 17일 전후에 열리는 고베 대지진 관련 추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