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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18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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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뉴스


킨텍스, 조달청과 손잡고 앵커호텔·주차빌딩 건립 업무협약

킨텍스는 16일 조달청과 손잡고 ‘킨텍스 앵커호텔과 주차복합빌딩 건립의 성공적인 사업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조달청과 킨텍스는 앵커호텔과 및 주차복합빌딩 건립 사업과 관련해 기획, 설계 및 시공관리 뿐 아니라 각종 발주 업무를 대행한다. 킨텍스는 사업일정 조율과 사업관리 업무 협력 등을 통해 사업 추진 여건을 조성할 예정이다. 

 

이번 건립사업 지원은 조달청이 국가 무역 활성화의 기반을 다지는 역할을 한다는 점이다.시설사업관리의 전문성과 역량을 토대로 한 적극적인 행정을 통해 침체된 건설 경기 부양에 기여하고 있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킨텍스는 이번 조달청의 건립사업 지원을 통해 대한민국 전시산업을 세계의 중심으로 이끌어가고 있는 선두주자로서의 위상을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숙박 및 주차 인프라 등 전시 부대시설이 확충되면 킨텍스의 대형 국제행사 유치 경쟁력 확대는 물론 전시장 방문객의 편의 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앵커호텔과 주차복합빌딩 건립 사업에는 조달청이 최근 도입한 ‘사전 사업설명회’도 적극 활용될 예정이다. 조달청은 설명회를 통해 입찰 공고 전 다양한 건설업계 의견을 청취하고 이를 통해 유찰 가능성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이재율 킨텍스 대표이사는 “조달청이 적극적으로 건립사업을 지원해 주셔서킨텍스의 전시 인프라 건립이 더욱 순조롭게 진행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3전시장과 확충되는 전시 인프라가 대한민국 전시산업 발전을 견인하고 무역 및 지역경제 활성화까지 시너지 효과가 극대화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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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고베 대지진 31년...‘쓰무구’ 불빛 아래 희생자를 기리다
6434명이 사망한 일본 고베(한신·아와지) 대지진이 발생한 지 17일로 31년이 됐다. 일본인들은 오늘 피해를 입은 각지에서 추모행사를 열고 일제히 희생자를 추모했다고 NHK는 밝혔다. 1995년 1월 17일에 발생한 한신·아와지 대지진에서는 건물 붕괴와 화재가 잇따라 발생해 대피 생활의 장기화로 건강이 악화된 ‘재해관련사’도 포함해 총 6434명이 목숨을 잃은 것으로 집계됐다. 오늘 17일은 31년 전 당시 피해를 본 각지에서 추모행사가 열려 고베시 공원에서는 희생자를 추모하는 등불이 ‘1.17’ 숫자와 ‘쓰무구(紡ぐ)’라는 문자 모양으로 놓여졌다. ‘쓰무구’라는 문자에는 소중한 생각이나 기억을 누군가와 나누면서 조금씩 미래로 엮어간다는 것과 추모의 뜻을 가슴에 새기면서 기억과 교훈을 이어가겠다는 결의가 담겼다. 당시 지진이 발생한 오전 5시 46분에는 많은 사람들이 조용히 손을 맞대고 희생자에게 묵념을 올렸다. 지진 재해를 경험하지 않은 사람이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도 다음 세대에 전해 가기 위해 일본에서는 매년 이날에 맞춰 피해를 입은 각지에서 추모행사가 열어 왔다. 그러나 효고현 내 시민단체 조사에 따르면 올해 1월 17일 전후에 열리는 고베 대지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