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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18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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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추석 연휴기간 주요 관광지 정상 운영

경기 파주시는 추석 연휴기간인 오는 14~18일까지 주요 관광지와 시설을 정상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임진각 관광지 내 평화곤돌라, 디엠제트(DMZ)생생누리, 독개다리 등은 연휴 기간 모두 운영한다.

 

임진각평화곤돌라는 16~18일 80세 이상 무료 탑승을 실시하고, 16~17일 곤돌라 DMZ 탑승장 앞마당에서는 다양한 전통 민속놀이를 체험할 수 있다. 

 

황희·이이 선생 유적지 및 파주 장릉·삼릉은 연휴 기간 모두 정상 운영하며, 올해 1월 1일부터 전면 무료입장을 시작한 오두산통일전망대도 정상 운영한다.

 

또 마장호수 출렁다리와 감악산 출렁다리도 연휴 기간 내내 상시 개방한다.

 

파주장단콩웰빙마루는 소비자와 지역 농가 상생을 위해 파주신세계프리미엄아울렛 2층 안내데스크 앞에서 13~18일까지 추석 당일을 제외한 5일간 ‘농산물 장터’를 연다.

 

국립민속박물관 파주관은 15일부터 활동지 체험하기, 올게심니 열쇠고리 만들기 등 어린이들을 위한 다양한 체험활동을 진행한다.

 

다만, 국립민속박물관 파주관과 파주놀이구름은 추석 당일에 휴관하며, 파주디엠제트(DMZ) 평화관광(제3땅굴)은 16일과 추석 당일은 휴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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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고베 대지진 31년...‘쓰무구’ 불빛 아래 희생자를 기리다
6434명이 사망한 일본 고베(한신·아와지) 대지진이 발생한 지 17일로 31년이 됐다. 일본인들은 오늘 피해를 입은 각지에서 추모행사를 열고 일제히 희생자를 추모했다고 NHK는 밝혔다. 1995년 1월 17일에 발생한 한신·아와지 대지진에서는 건물 붕괴와 화재가 잇따라 발생해 대피 생활의 장기화로 건강이 악화된 ‘재해관련사’도 포함해 총 6434명이 목숨을 잃은 것으로 집계됐다. 오늘 17일은 31년 전 당시 피해를 본 각지에서 추모행사가 열려 고베시 공원에서는 희생자를 추모하는 등불이 ‘1.17’ 숫자와 ‘쓰무구(紡ぐ)’라는 문자 모양으로 놓여졌다. ‘쓰무구’라는 문자에는 소중한 생각이나 기억을 누군가와 나누면서 조금씩 미래로 엮어간다는 것과 추모의 뜻을 가슴에 새기면서 기억과 교훈을 이어가겠다는 결의가 담겼다. 당시 지진이 발생한 오전 5시 46분에는 많은 사람들이 조용히 손을 맞대고 희생자에게 묵념을 올렸다. 지진 재해를 경험하지 않은 사람이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도 다음 세대에 전해 가기 위해 일본에서는 매년 이날에 맞춰 피해를 입은 각지에서 추모행사가 열어 왔다. 그러나 효고현 내 시민단체 조사에 따르면 올해 1월 17일 전후에 열리는 고베 대지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