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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3월 05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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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뉴스


고양특례시, 추석 연휴 비상진료 확대 운영...24시간 응급의료 체계 유지

추석 연휴 병의원 114개소, 약국 377개소 운영

경기 고양특례시는 추석 연휴기간인 14~18일까지 시민들의 진료 편의를 위해 비상 진료를 확대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우선 추석 연휴기간 중 환자 발생에 대비하고 진료 및 의약품 구입시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병의원 114개소와 약국 377개소를 지정·운영한다.

 

특히 명절 당일 17일에는 진료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덕양구, 일산동구, 일산서구 3개 보건소에서 진료실을 모두 운영한다. 

 

응급환자 및 대량 환자 발생에 대한 신속한 대처를 위해 관내 응급의료기관인 명지병원, 더자인병원, 원당연세병원, 일산병원, 국립암센터, 동국대병원, 그레이스병원, 허유재병원, 일산복음병원, 일산차병원, 일산백병원은 24시간 응급진료체계를 유지하고, 의사가 즉시 진료 및 응급처치에 임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연휴기간 중 보건소는 응급진료상황실을 통해 문 여는 의료기관 및 약국 운영상황을 관리하고 정상적 의료행위 이행여부를 점검하여 응급진료에 차질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추석 연휴기간동안 문 여는 의료기관 및 약국 운영 여부, 구급차 출동은 고양시 누리집 및 보건소(덕양구보건소 031-8075-4012, 일산동구보건소 031-8075-4086, 일산서구보건소 031-8075-4161)와 고양시민원콜센터(031-909-9000), 구급상황관리센터(국번없이119), 129보건복지콜센터를 통해 신속히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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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내하청지회 노동자 임금 체불...한국타이어” 규탄
2023년, 한국타이어 대전공장에 대형 화재가 발생했다. 화재 이후 고용불안이 심해지자, 한국타이어 사내하청 노동자들은 노동조합을 만들었다. 그러나 회사는 화재사고 예방과 안전대책은커녕 임금체불과 노조파괴를 일삼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정혜경 진보당 의원과 금속노조 한국타이어 사내하청지회는 5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법 위에 군림하는 한국타이어’를 규탄했다. 정혜경 의원은 “부당노동행위는 헌법으로 보장된 국민의 기본권을 불법적으로 탄압하는 것으로, 헌정질서 파괴하는 범죄이자, 악질행위”라며 정부의 단호한 대응을 요구했다. 노조는 설립 후 헌법이 보장한 노동권을 지키고자 투쟁 중이다. 사내하청지회에서는 한국타이어와 사내하청업체를 대상으로 화재사고 예방과 유독물질에 대한 안전대책을 수년째 요구하는 중이지만, 회사는 이에 대해 조합원에게는 임금을 지급하지 않겠다고 공언하고 ‘노조를 탈퇴하면 돈을 주겠다’며 금품으로 노동자들을 회유하는 등 부당노동행위 공작까지 벌이고 있는 실정이다. 정 의원은 “녹취를 비롯해 증거를 확보하고 있는 만큼 정부가 악질적 불법행위, 범죄에 대한 근절 의지를 가지고 단호히 조치해야 한다”면서 “범죄를 통해 얻는 부당이득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