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6.6℃
  • 구름많음강릉 5.2℃
  • 맑음서울 7.5℃
  • 맑음대전 7.9℃
  • 맑음대구 8.4℃
  • 맑음울산 8.7℃
  • 맑음광주 6.3℃
  • 맑음부산 11.2℃
  • 맑음고창 5.5℃
  • 맑음제주 9.5℃
  • 맑음강화 6.5℃
  • 맑음보은 7.3℃
  • 구름많음금산 7.1℃
  • 맑음강진군 8.2℃
  • 맑음경주시 8.4℃
  • 맑음거제 10.6℃
기상청 제공

2026년 03월 09일 월요일

메뉴

경인뉴스


고양 쌀 막걸리 원료수급 확대 협약식 가져

경기 고양특례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0일 고양시쌀연구회영농조합법인, 농업회사법인 행주산성주가, 배다리도가 농업회사법인(주)이 참석한 가운데 ‘고양가와지쌀 막걸리 원료수급 확대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고양시 특화농산물 가와지 쌀로 만든 제품 지원을 통해 농가와식품기업의 상생을 이루고, 가와지 쌀의 우수성과 지역 대표브랜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다.

 

협약에 참석한 농업법인 배다리도가와 행주산성주가는 종전 거래망을 일원화해 가와지쌀막걸리개발에 소요되는 원료곡을 고양시 쌀연구회영농조합법인을 통해 시장 가격보다 저렴하게 원료곡을 공급받는다.

 

고양특례시농업기술센터 권지선 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기업은 사업 확장과, 농가는 소득보전을 통한 상생발전을 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며 "앞으로 농업기술센터에서는 가와지쌀 막걸리 홍보 지원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배너


배너
배너

HOT클릭 TOP7








사회

더보기
정부, 강호동 농협회장 관련 비위 6건 수사 의뢰...특별감사 결과 발표
정부 합동 특별감사에서 농협중앙회와 회원조합 전반에 걸쳐 공금 유용, 특혜성 대출·계약, 방만한 예산 운영 등 구조적 비리가 확인됐다. 정부는 위법 소지가 큰 사안 14건을 수사의뢰하고 96건의 제도 개선을 추진하기로 했다. 국무조정실과 농림축산식품부,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등으로 구성된 정부합동 특별감사반은 9일 농협중앙회·자회사·회원조합에 대한 특별감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감사는 지난 1월 26일부터 약 한 달간 진행됐으며 지난해 농식품부 선행 감사의 후속 점검 성격으로 실시됐다. 감사 결과 농협중앙회 핵심 간부들의 비리와 전횡, 특혜성 대출과 계약, 방만한 예산 집행 등 문제가 광범위하게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정부는 공금 유용, 분식회계, 특혜 대출 등 위법 가능성이 높은 사안 14건에 대해 수사를 의뢰하고, 조직 운영 전반에 대한 제도 개선 96건을 추진할 계획이다. ◇ 중앙회장 선거 답례로 재단 사업비 4억9000만원 유용 특히 중앙회장과 핵심 간부의 비위 의혹이 다수 적발됐다. 감사에 따르면 농협재단 핵심 간부는 재단 사업비를 빼돌려 중앙회장 선거에 도움을 준 조합장·조합원 등에게 제공할 답례품과 골프대회 협찬 비용으로 사용한 혐의를 받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