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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18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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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 쌀 막걸리 원료수급 확대 협약식 가져

경기 고양특례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0일 고양시쌀연구회영농조합법인, 농업회사법인 행주산성주가, 배다리도가 농업회사법인(주)이 참석한 가운데 ‘고양가와지쌀 막걸리 원료수급 확대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고양시 특화농산물 가와지 쌀로 만든 제품 지원을 통해 농가와식품기업의 상생을 이루고, 가와지 쌀의 우수성과 지역 대표브랜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다.

 

협약에 참석한 농업법인 배다리도가와 행주산성주가는 종전 거래망을 일원화해 가와지쌀막걸리개발에 소요되는 원료곡을 고양시 쌀연구회영농조합법인을 통해 시장 가격보다 저렴하게 원료곡을 공급받는다.

 

고양특례시농업기술센터 권지선 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기업은 사업 확장과, 농가는 소득보전을 통한 상생발전을 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며 "앞으로 농업기술센터에서는 가와지쌀 막걸리 홍보 지원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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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고베 대지진 31년...‘쓰무구’ 불빛 아래 희생자를 기리다
6천434명이 사망한 일본 고베(한신·아와지) 대지진이 발생한 지 17일로 31년이 됐다. 일본인들은 오늘 피해를 입은 각지에서 추모행사를 열고 일제히 희생자를 추모했다고 NHK는 밝혔다. 1995년 1월 17일에 발생한 한신·아와지 대지진에서는 건물 붕괴와 화재가 잇따라 발생해 대피 생활의 장기화로 건강이 악화된 ‘재해관련사’도 포함해 총 6천434명이 목숨을 잃은 것으로 집계됐다. 오늘은 31년 전 당시 피해를 본 각지에서 추모행사가 열려 고베시 공원에서는 희생자를 추모하는 등불이 ‘1.17’ 숫자와 ‘쓰무구(紡ぐ)’라는 문자 모양으로 놓여졌다. ‘쓰무구’라는 문자에는 '소중한 생각이나 기억을 누군가와 나누면서 조금씩 미래로 엮어간다'는 것과 '추모의 뜻을 가슴에 새기면서 기억과 교훈을 이어가겠다'는 결의가 담겼다. 당시 지진이 발생한 오전 5시 46분에는 많은 사람들이 조용히 손을 맞대고 희생자에게 묵념을 올렸다. 지진 재해를 경험하지 않은 사람이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도 다음 세대에 전해 가기 위해 일본에서는 매년 이날에 맞춰 피해를 입은 각지에서 추모행사가 열어 왔다. 효고현 내 시민단체 조사에 따르면 올해 17일 전후에 열리는 고베 대지진 관련 추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