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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18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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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뉴스


남은 음식물 줄이기 ‘빈그릇 챌린지’에 참여해 주세요!

경기도 고양특례시가 시민들과 함께하는 남은 음식물 줄이기 캠페인 ‘빈그릇 챌린지’를 오는 31일까지 진행한다.

 

시에 따르면 이번 챌린지는 음식물 쓰레기를 줄이고, 남은 음식 없이 깨끗하게 식사를 마치는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빈그릇 챌린지’는 고양특례시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p/C-cUjN1NZVF/)을 통해 참여가 가능하며 식사 전 음식 사진과 식사 후 빈 그릇 사진을 인증하면 된다. 

 

이번 행사 참여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커피 쿠폰이 제공될 예정이다. 

 

지난해 고양시의 음식물류 폐기물의 총 발생량은 약 8만t으로 처리 비용만 240억 원이 소요됐다. 처리과정에서 고농도 폐수 등이 발생해 환경 오염도 유발할 수 있다.

 

고양특례시 관계자는 "이번 챌린지를 통해 시민들이 음식물 쓰레기 배출량을 줄이고 환경보호와 건강한 식습관 유지에 대한 작은 실천을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과 함께 지속 가능한 환경을 만들기 위한 다양한 캠페인을 전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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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고베 대지진 31년...‘쓰무구’ 불빛 아래 희생자를 기리다
6천434명이 사망한 일본 고베(한신·아와지) 대지진이 발생한 지 17일로 31년이 됐다. 일본인들은 오늘 피해를 입은 각지에서 추모행사를 열고 일제히 희생자를 추모했다고 NHK는 밝혔다. 1995년 1월 17일에 발생한 한신·아와지 대지진에서는 건물 붕괴와 화재가 잇따라 발생해 대피 생활의 장기화로 건강이 악화된 ‘재해관련사’도 포함해 총 6천434명이 목숨을 잃은 것으로 집계됐다. 오늘은 31년 전 당시 피해를 본 각지에서 추모행사가 열려 고베시 공원에서는 희생자를 추모하는 등불이 ‘1.17’ 숫자와 ‘쓰무구(紡ぐ)’라는 문자 모양으로 놓여졌다. ‘쓰무구’라는 문자에는 '소중한 생각이나 기억을 누군가와 나누면서 조금씩 미래로 엮어간다'는 것과 '추모의 뜻을 가슴에 새기면서 기억과 교훈을 이어가겠다'는 결의가 담겼다. 당시 지진이 발생한 오전 5시 46분에는 많은 사람들이 조용히 손을 맞대고 희생자에게 묵념을 올렸다. 지진 재해를 경험하지 않은 사람이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도 다음 세대에 전해 가기 위해 일본에서는 매년 이날에 맞춰 피해를 입은 각지에서 추모행사가 열어 왔다. 효고현 내 시민단체 조사에 따르면 올해 17일 전후에 열리는 고베 대지진 관련 추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