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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19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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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뉴스


고양특례시, 여름방학 '대학생 행정체험 연수생' 모집

경기 고양특례시가 오는 28일부터 6월 3일까지 대학생을 대상으로 '2024년 여름방학 행정체험 연수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방학기간을 활용해 대학생들에게 시정 현장체험 기회를 제공, 진로탐색 및 직장 적응능력을 배양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번 연수생 모집은 전공을 살려 실무경험을 쌓을 수 있는 특화직무 28명, 기초생활 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취약계층 우선선발을 포함한 일반선발 63명으로 나뉘며 총 91명을 선발한다.

 

선발된 연수생들은 시·구청, 도서관, 시의회, 고양시 산하 공공기관 등에 배치돼 행정업무지원, 프로그램 운영지원, 전산DB화 등 공공 실무를 경험하게 된다.

 

연수기간은 오는 7월 3일부터 30일까지(실 근무 20일)이며 연수시간은 일 5시간으로 배치부서(기관)의 근무여건에 따라 요일과 시간은 조정될 수 있다. 

 

1일 연수수당은 고양시 생활임금을 적용해 시급 1만870원이 지급된다.

 

신청대상은 공고일(2024년 5월 28일) 기준 고양시에 주민등록을 둔 대학교 재(휴)학생으로, 고양시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만 신청 가능하며 1차(무작위 전산추첨)와 2차(서류 및 면접) 심사 후 최종 선발된다.

 

모집개요 및 선발, 부서(기관)별 수행업무 등 자세한 내용은 신청기간에 고양시 누리집 ‘새소식’란의 모집 안내문을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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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고베 대지진 31년...‘쓰무구’ 불빛 아래 희생자를 기리다
6천434명이 사망한 일본 고베(한신·아와지) 대지진이 발생한 지 17일로 31년이 됐다. 일본인들은 오늘 피해를 입은 각지에서 추모행사를 열고 일제히 희생자를 추모했다고 NHK는 밝혔다. 1995년 1월 17일에 발생한 한신·아와지 대지진에서는 건물 붕괴와 화재가 잇따라 발생해 대피 생활의 장기화로 건강이 악화된 ‘재해관련사’도 포함해 총 6천434명이 목숨을 잃은 것으로 집계됐다. 오늘은 31년 전 당시 피해를 본 각지에서 추모행사가 열려 고베시 공원에서는 희생자를 추모하는 등불이 ‘1.17’ 숫자와 ‘쓰무구(紡ぐ)’라는 문자 모양으로 놓여졌다. ‘쓰무구’라는 문자에는 '소중한 생각이나 기억을 누군가와 나누면서 조금씩 미래로 엮어간다'는 것과 '추모의 뜻을 가슴에 새기면서 기억과 교훈을 이어가겠다'는 결의가 담겼다. 당시 지진이 발생한 오전 5시 46분에는 많은 사람들이 조용히 손을 맞대고 희생자에게 묵념을 올렸다. 지진 재해를 경험하지 않은 사람이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도 다음 세대에 전해 가기 위해 일본에서는 매년 이날에 맞춰 피해를 입은 각지에서 추모행사가 열어 왔다. 효고현 내 시민단체 조사에 따르면 올해 17일 전후에 열리는 고베 대지진 관련 추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