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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18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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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뉴스


반환공여지 등 대규모 개발사업 직접 추진해 의정부시 재정건전성 확보

의정부도시공사 공식 출범...의정부 미래 발전의 초석

경기 의정부시의 도시개발과 공공시설물 관리 등을 담당할 의정부도시공사가 7일 공식 출범했다.

 

 

의정부도시공사는 기존 의정부시시설관리공단에서 추진했던 공공시설물 관리와 운영의 범위에서 사업분야가 확대 되어 새롭게 출발했다. 자본금은 116억5천만원, 2본부 1실 15개팀과 임직원 382명 규모로 구성됐다. 

 

의정부시에는 미군 반환공여지와 국군부대 이전 부지 등 장기적이고 체계적으로 개발해야 할 수요가 많은 만큼 기존의 대행사업과 함께 306보충대·캠프 카일·캠프 잭슨 도시개발사업 등을 주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를 통해 시의 재정부담을 줄이고 개발이익이 시민들에게 돌아가는 경제 선순환 구조가 마련된다.

 

도시공사의 출범과 함께 자체 개발사업 발굴로 기업 유치 여건 조성과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도 기대하고 있다. 

 

김동근 시장은 “의정부시가 살기 좋은 매력적인 자족도시, 미래 성장 가능성이 높은 도시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의정부도시공사의 성공적인 운영이 필수적”이라며 “의정부도시공사가 의정부의 미래를 만들어가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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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고베 대지진 31년...‘쓰무구’ 불빛 아래 희생자를 기리다
6천434명이 사망한 일본 고베(한신·아와지) 대지진이 발생한 지 17일로 31년이 됐다. 일본인들은 오늘 피해를 입은 각지에서 추모행사를 열고 일제히 희생자를 추모했다고 NHK는 밝혔다. 1995년 1월 17일에 발생한 한신·아와지 대지진에서는 건물 붕괴와 화재가 잇따라 발생해 대피 생활의 장기화로 건강이 악화된 ‘재해관련사’도 포함해 총 6천434명이 목숨을 잃은 것으로 집계됐다. 오늘은 31년 전 당시 피해를 본 각지에서 추모행사가 열려 고베시 공원에서는 희생자를 추모하는 등불이 ‘1.17’ 숫자와 ‘쓰무구(紡ぐ)’라는 문자 모양으로 놓여졌다. ‘쓰무구’라는 문자에는 '소중한 생각이나 기억을 누군가와 나누면서 조금씩 미래로 엮어간다'는 것과 '추모의 뜻을 가슴에 새기면서 기억과 교훈을 이어가겠다'는 결의가 담겼다. 당시 지진이 발생한 오전 5시 46분에는 많은 사람들이 조용히 손을 맞대고 희생자에게 묵념을 올렸다. 지진 재해를 경험하지 않은 사람이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도 다음 세대에 전해 가기 위해 일본에서는 매년 이날에 맞춰 피해를 입은 각지에서 추모행사가 열어 왔다. 효고현 내 시민단체 조사에 따르면 올해 17일 전후에 열리는 고베 대지진 관련 추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