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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18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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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특례시, 전자태그방식(RFID) 음식물 종량기 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다음 달 5일까지 선착순 모집...올해 350대 지원

경기 고양특례시는 150세대 이상의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음식물류폐기물 종량제 전자태그방식(RFID) 종량기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모집기간은 오는 28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구청별로 선착순 접수한다. 

 

시는 지난해 보다 150대 늘어난 총 350대의 종량기를 지원하고 사업대상 세대별 비중에 따라 각 구청별로 비례하여 배정한다는 방침이다. 

 

전자태그방식(RFID) 종량기는 가정에서 음식물류폐기물을 버린 무게 만큼 수수료를 부담하는 방식이다. 

 

배출자부담원칙에 적합해 감량효과가 탁월하고, 수시로 편리하게 배출할 수 있으며 배출 용기가 장비 안에 있어 미관상 깨끗하다는 장점이 있다.

 

시는 지난 2019년도부터 전자태그방식(RFID) 종량기 보급사업을 진행하여 현재까지 관내 공동주택 47개 단지에 
449대를 보급했다.

신규 공동주택단지는 자체적으로 설치토록 의무화하여 공공지원과 함께 민간에서도 기기설치를 확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지난해 실시한 전자태그방식(RFID) 종량기 만족도 조사 결과 공동주택 단지에도 보급하는 것이 좋겠다는 응답이 81% 이상 높은 만족도가 나타났다"며 "매년 시민들의 눈높이에 맞춰 사업을 진행해 나갈 계획"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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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고베 대지진 31년...‘쓰무구’ 불빛 아래 희생자를 기리다
6천434명이 사망한 일본 고베(한신·아와지) 대지진이 발생한 지 17일로 31년이 됐다. 일본인들은 오늘 피해를 입은 각지에서 추모행사를 열고 일제히 희생자를 추모했다고 NHK는 밝혔다. 1995년 1월 17일에 발생한 한신·아와지 대지진에서는 건물 붕괴와 화재가 잇따라 발생해 대피 생활의 장기화로 건강이 악화된 ‘재해관련사’도 포함해 총 6천434명이 목숨을 잃은 것으로 집계됐다. 오늘은 31년 전 당시 피해를 본 각지에서 추모행사가 열려 고베시 공원에서는 희생자를 추모하는 등불이 ‘1.17’ 숫자와 ‘쓰무구(紡ぐ)’라는 문자 모양으로 놓여졌다. ‘쓰무구’라는 문자에는 '소중한 생각이나 기억을 누군가와 나누면서 조금씩 미래로 엮어간다'는 것과 '추모의 뜻을 가슴에 새기면서 기억과 교훈을 이어가겠다'는 결의가 담겼다. 당시 지진이 발생한 오전 5시 46분에는 많은 사람들이 조용히 손을 맞대고 희생자에게 묵념을 올렸다. 지진 재해를 경험하지 않은 사람이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도 다음 세대에 전해 가기 위해 일본에서는 매년 이날에 맞춰 피해를 입은 각지에서 추모행사가 열어 왔다. 효고현 내 시민단체 조사에 따르면 올해 17일 전후에 열리는 고베 대지진 관련 추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