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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3월 14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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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뉴스


삼성전자 임직원들, 수원시에 성금 6억 원 기탁

‘나눔 키오스크’&걷기 봉사(Walk on, give on) 통해 모금
이재준 시장, "삼성전자 나눔 정신, 우리 사회 곳곳 확산되길"

 

삼성전자 임직원들이 ‘나눔 키오스크’와 걷기 봉사(Walk on, give on)로 모금한 성금 6억 원을 수원시휴먼서비스센터, 굿네이버스, 수원시사회복지협의회에 기부했다.

 

나눔 키오스크 모금액 4억 원은 수원시 취약계층 아동 58명을 지원하고, 걷기 봉사 모금액 2억 원은 사회복지시설의 키오스크 교육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전달식은 지난 22일 이재준 수원시장과 삼성전자 김영호 부사장과 임직원, 문상록 굿네이버스 경기지역본부장, 장명찬 수원시사회복지협의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김영호 부사장은 “삼성전자는 앞으로도 임직원들과 함께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지원하고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기업의 사회공헌에 앞장서며 지속해서 수원시 취약계층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삼성전자 임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삼성전자 임직원의 나눔 정신이 우리 사회 곳곳에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016년 운영을 시작한 ‘삼성전자 임직원 나눔 키오스크’는 키오스크 화면에 난치병 아동들의 사연을 소개하고, 이를 본 임직원들이 사원증을 기기에 터치하면 의료비가 기부되는 프로그램으로 2022년에는 9천47명이 참여해 2억2천만 원을 기부했다.

 

또, 2020년 시작한 걷기 봉사 ‘Walk on, give on’은 임직원들이 목표 걸음 수를 달성하면 일정 금액을 기부하는 것으로, 2022년에는 연인원 2만3천495명의 참여로 5억 원의 성금을 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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