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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18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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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뉴스


고양 식사동~대곡역 운행 똑버스 5일부터 현장결재 시스템 운영

경기 고양특례시는 5일부터 식사동~대곡역을 운행중인 수요응답형 교통(DRT)인 '고양똑버스'에 도내 최초로 경기도 최초로 현장결제 시스템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고양똑버스’는 고정된 노선이 없이 앱으로 호출하여 이용하는 신개념 교통수단으로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지만, 앱 호출의 탑승방식에 따른 고령층과 교통약자의 이용에 다소 불편하다 의견이 있어 왔다.

 

이에 시는 이용자 중심의 서비스 개선을 추진하여 식사동에서 대곡역을 운행하는 출·퇴근 고정노선의 ‘고양똑버스'에 출·퇴근시간에 한정해 앱 호출없이 현장결제가 가능토록 했다.

 

똑버스에는 비예약자용 현장결제 단말기와 똑타앱 예약자용 단말기를 설치해 이용방법에 따라 알맞은 단말기에 카드를 태그하면 된다.

 

고양특례시 관계자는 "똑버스 현장결제 시스템은 식사동 고양똑버스 이용객들의 불편함을 개선하여 주민편의를 도모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고양똑버스의 운영 개선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양특례시는 2024년 상반기 교통소외지역인 덕은·향동지구에 고양똑버스를 확대 운행하여 대중교통 불편을 해소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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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고베 대지진 31년...‘쓰무구’ 불빛 아래 희생자를 기리다
6천434명이 사망한 일본 고베(한신·아와지) 대지진이 발생한 지 17일로 31년이 됐다. 일본인들은 오늘 피해를 입은 각지에서 추모행사를 열고 일제히 희생자를 추모했다고 NHK는 밝혔다. 1995년 1월 17일에 발생한 한신·아와지 대지진에서는 건물 붕괴와 화재가 잇따라 발생해 대피 생활의 장기화로 건강이 악화된 ‘재해관련사’도 포함해 총 6천434명이 목숨을 잃은 것으로 집계됐다. 오늘은 31년 전 당시 피해를 본 각지에서 추모행사가 열려 고베시 공원에서는 희생자를 추모하는 등불이 ‘1.17’ 숫자와 ‘쓰무구(紡ぐ)’라는 문자 모양으로 놓여졌다. ‘쓰무구’라는 문자에는 '소중한 생각이나 기억을 누군가와 나누면서 조금씩 미래로 엮어간다'는 것과 '추모의 뜻을 가슴에 새기면서 기억과 교훈을 이어가겠다'는 결의가 담겼다. 당시 지진이 발생한 오전 5시 46분에는 많은 사람들이 조용히 손을 맞대고 희생자에게 묵념을 올렸다. 지진 재해를 경험하지 않은 사람이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도 다음 세대에 전해 가기 위해 일본에서는 매년 이날에 맞춰 피해를 입은 각지에서 추모행사가 열어 왔다. 효고현 내 시민단체 조사에 따르면 올해 17일 전후에 열리는 고베 대지진 관련 추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