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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3월 14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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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뉴스


옛 경기도청사에서 하루 종일 송년행사 열린다

3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장소별 프로그램 진행

경기도와 경기문화재단이 오는 31일 수원시 팔달구 옛 경기도청사에서 ‘2023 경기도 송년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장소별로 진행된다는 게 특징으로, △신관 1층 도자문화체험 △신관 2층 실내스크린사격장, AI(인공지능)창작단 작품 전시 △신관 4층 코리아 주니어 빅밴드, 팝스 앙상블 공연 △야외 잔디광장 공연 및 송년음악회, 해넘이 이원생중계, 소상공인 플리마켓, 지역상인회 먹거리 부스 등이 운영된다.

 

 

도자문화체험존이 꾸며지는 신관 1층에선 도자물레 성형으로 하나밖에 없는 나만의 도자기 만들기 체험을 할 수 있고, 신관 2층에는 실내스크린 사격 체험장과 발달장애인들의 디지털 작품 전시회가 마련된다.

 

오후 2시부터 막이 오를 신관 4층 공연은 거리로 나온 예술인 무대를 시작으로 어린이로 구성된 코리아 주니어 빅밴드, 팝스앙상블 등이 출연해 도민들과 만난다.

 

야외 잔디광장에서는 오후 3시 30분부터 핑크퐁 캐릭터 공연, 마술사 유연석의 공연, 팝밴드 더플레이의 공연이 펼쳐진다. 특히, 일몰 시각쯤에는 오이도 이원 생중계를 통한 해넘이 관람 행사에 이어 인기가수 비오와 민경훈의 축하공연도 준비돼 있다.

 

경기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송년 행사는 기존 제야의 종 타종 등 일회성 행사가 아닌, 한 해의 마지막 날 도민들에게 문화·예술 활동의 기회를 제공하면서 옛 경기도청사 인근 상권을 활성화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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