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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27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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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뉴스


한문연 경기지회, 황대호 의원과 '경기도 문화예술회관 발전을 위한 정담회' 개최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경기지회(지회장 김현광)가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황대호 부위원장과 경기도 문화예술회관 발전을 위한 정담회를 개최했다.

 

지난 13일 오후 1시 경기도의회에서 진행된 이번 정담회에는 김현광 지회장(수원문화재단 대표이사)을 비롯해 김도형 경기도청 예술정책과장, 이수영 오산문화재단 대표이사, 진화자 구리문화재단 대표이사, 이흥규 양주도시공사 사장, 김원명 경기아트센터 사무처장 등 회원기관 13개 기관의 대표 및 실무담당자가 참석했다.

 

김현광 경기지회장은 “코로나 팬데믹 이후 경기도 각 지자체의 공연예술 예산 축소에 따라 경기도민의 공연예술 향유기회가 축소되는 위기감이 형성되고 있다”며 “문화예술의 구심점이 되는 문화예술회관의 활성화가 더욱 중요해졌다”고 강조했다.

 

또한, “경기도 31개 시군지자체 중 28개 지자체의 문화예술회관이 소속돼 있는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경기지회가 앞으로 경기도의회 및 경기도와 더욱 긴밀한 관계를 유지·발전시켜 경기도 공연예술 발전에 이바지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에 황대호 부위원장은 “올해 시행된 예술인 기회소득이 예술인에게 활동 기회를 확대했을 뿐만 아니라 도민에게도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폭넓게 제공하는 등 큰 성과를 낸 만큼, 그 연장선상에서 문화예술 인프라인 문예회관에 대한 다양한 지원책을 강구하고 실행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2011년 3월 설립된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경기지회는 올 3월부터 김현광 수원문화재단 대표이사가 지회장을 맡고 있으며 공연, 문화예술교육, 전시 등 다양한 분야에서 도민 문화예술 향유 기회 제공에 중추적인 기능을 담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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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방송과 OTT 서비스 간 경계가 허물어지며 미디어 환경이 급격하게 변화되고 있지만, 현행 미디어 관련 법과 제도는 이러한 변화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26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과방위) 최민희 위원장실 주최로 '통합미디어법 TF(안) 발표 및 시청각미디어서비스법 제정 방향 논의를 위한 토론회'가 개최되어 법안의 초안이 공개됐다. 이번 TF안은 2000년 통합방송법 제정 이후 25년 동안 유지되어 온 낡은 방송법 체계를 개편해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에 대응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법안에는 유튜브 등 대형 플랫폼에 대해 알고리즘 투명성 확보 및 이용자 보호 의무를 부여하고, 방송-OTT 간 '기울어진 운동장'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공정경쟁 방안이 담겼다. 토론회 발제를 맡은 이남표 용인대 객원교수는 “OTT나 유튜브 등 플랫폼들이 우리나라에서 서비스를 하면서 어느 정도의 매출을 올리고 있는지, 어떤 시장과 경쟁하고 있는지 사실 정확하게 파악이 안 되고 있다”며 “지금 가장 큰 문제는 규제의 공백”이라고 짚었다. 이 교수는 “방송통신위원회에서 방송산업 실태조사를 하고는 있지만, 전통적인 방송 중심이지 OTT나 비디오 공유 플랫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