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름많음동두천 -4.7℃
  • 맑음강릉 1.4℃
  • 구름많음서울 -1.7℃
  • 맑음대전 0.0℃
  • 맑음대구 2.0℃
  • 맑음울산 2.7℃
  • 흐림광주 0.9℃
  • 맑음부산 2.6℃
  • 흐림고창 0.0℃
  • 구름많음제주 7.1℃
  • 구름많음강화 -3.3℃
  • 구름조금보은 -1.1℃
  • 구름조금금산 0.8℃
  • 구름많음강진군 5.1℃
  • 맑음경주시 2.0℃
  • -거제 3.0℃
기상청 제공

2026년 01월 23일 금요일

메뉴

경인뉴스


NH농협안산시지부‧군자‧반월‧안산농협, 안산시에 쌀 600포 기부

시, 약 2천만 원 상당...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통해 소외계층 배분 예정

 

NH농협안산시지부(지부장 강정미)와 지역농협조합군자농협(조합장 조인선), 반월농협(조합장 최기호), 안산농협(조합장 박경식)이 안산시(시장 이민근)에 10kg짜리 쌀 600포(약 2천만 원 상당)를 기부했다.

 

시는 지난 11일 안산시청에서 NH농협안산시지부와 지역농협조합 등으로부터 추석맞이 사랑의 쌀을 이같이 기탁 받아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소외계층에 배분할 예정이라고 12일 밝혔다.


이민근 시장은 “우리 주변의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후원품을 지속적으로 전달해 주셔서 항상 감사드린다”며, “따뜻한 마음을 담아 도움이 필요한 곳에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NH농협안산시지부와 지역농협조합 등은 올해 1월과 5월 각 쌀 1천4포를 후원한 바 있다.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
“명절·선거 당일에도 택배는 쉬어야” 쿠팡의 ‘명절 휴업’ 이행 촉구
더불어민주당 을지로위원회(위원장 민병덕)와 박홍배 의원(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은 23일 국회 소통관에서 설·추석 명절과 공직선거일을 택배산업 전체의 의무휴업일로 지정하는 「생활물류서비스산업발전법 일부개정법률안」(이하 ‘개정안’)을 대표발의하고 쿠팡의 명절 휴업 이행을 촉구하는 공동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그동안 주요 택배사들은 사회적 합의를 통해 명절과 매년 8월 14일을 ‘택배 없는 날’로 운영하며 노동자의 휴식권 보장을 위해 노력해왔다. 그러나 쿠팡은 ‘365일 배송’을 고수하며 사회적 합의에 동참하지 않았고 이로 인해 택배 노동자 휴식권·참정권 침해 우려와 산업 전반의 ‘나쁜 경쟁’ 확산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처럼 쿠팡의 ‘멈추지 않는 배송’의 구조는 노동자의 휴식권과 참정권을 침해할 뿐만 아니라, 1·2 차 택배 사회적 합의를 준수해 온 타 업체의 경쟁력을 약화시키고 산업 전반의 노동 환경을 후퇴시키는 ‘나쁜 경쟁’ 을 촉발하고 있다는 지적이 이어졌다. 이에, 사회적 합의에만 의존하지 않고 제도적인 해결방안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참석자들은 기자회견문을 통해 “쿠팡의 ‘365일 배송’이 노동자의 휴식권과 참정권을 위협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