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림동두천 -15.4℃
  • 맑음강릉 -6.9℃
  • 맑음서울 -12.1℃
  • 대전 -9.5℃
  • 맑음대구 -7.0℃
  • 맑음울산 -6.1℃
  • 광주 -5.7℃
  • 맑음부산 -4.2℃
  • 흐림고창 -7.3℃
  • 제주 1.6℃
  • 맑음강화 -13.7℃
  • 구름많음보은 -9.4℃
  • 맑음금산 -9.7℃
  • 흐림강진군 -4.5℃
  • 맑음경주시 -7.1℃
  • -거제 -3.3℃
기상청 제공

2026년 01월 21일 수요일

메뉴

경인뉴스


수원FC, 얀코 사회적협동조합서 아동의류 및 수납공간 정리 봉사

최순호 단장, 이태섭·정은우·곽동준·정재윤·김찬용 선수 등 참여

 

수원시자원봉사센터와 수원FC가 지난 18일 얀코 사회적협동조합에서 아동의류와 수납공간 정리 봉사활동을 펼쳤다. 

 

19일 수원FC에 따르면 수원시 서둔동에 위치한 얀코 사회적협동조합은 환경부가 최초 승인한 단체로, 이날 행사에는 최순호 단장을 비롯해 이태섭·정은우·곽동준·정재윤·김찬용 선수와 구단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특히, 선수들은 4층 사무실에 수북이 쌓여 있던 아동의류를 2층으로 옮기고 박스도 가지런히 정리, 큰 도움을 줬다.

 

 

수원FC 소속 곽동준(수비수, 32번) 선수는 “자원봉사에 처음 참여했는데 너무 뿌듯하고 좋았다”며 “남을 도울 수 있다는 것에서 저 자신이 힐링되는 느낌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순호 수원FC 단장은 “자원봉사활동을 통해 스스로 심리적 안정과 치유되는 기분을 느낄 수 있다”며 “선수들이 참여하면 큰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선수들이 봉사활동을 할 기회를 많이 가졌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정나겸 얀코 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은 “아동의류가 너무 많아 엄두가 나지 않았는데 시민구단 수원FC 선수들의 도움으로 정리를 할 수 있게 돼 너무 감사하다”면서 “무척 의미 있는 시간이었고 앞으로도 함께 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
한덕수, 오늘 1심 선고...‘내란’ 혐의 재판 중 처음
21일 오후 2시 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 부장판사)는 내란우두머리방조 등의 혐의를 받는 한덕수 전 국무총리 사건 1심 판결을 선고한다. ‘내란’ 혐의 재판 중 가장 먼저 나오는 판결로 향후 윤석열 전 대통령 등 당사자들 재판 형량에 대한 가늠자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한 전 총리는 국무총리로서 대통령의 자의적 권한 남용을 견제해야 할 의무가 있음에도 불법 비상계엄 선포를 막지 않고 방조한 혐의로 지난해 8월 29일 재판에 넘겨졌다. 한 전 총리는 당초 윤 전 대통령 내란 우두머리 범행 방조 혐의로 기소됐으나, 재판부 요청에 따라 특검이 '선택적 병합' 형태로 공소장을 변경하면서 내란중요임무종사 혐의가 추가됐다. 재판부는 두 혐의 중 하나를 선택해 유·무죄를 판단하게 된다. 한 전 총리로서는 방조범이 아니라 '정범'으로 인정되면 더 무거운 처벌을 받을 수도 있다. 재판부가 한 전 총리의 ‘내란 우두머리 방조’나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에 대해 유·무죄를 가리기 위해서는, 우선 12·3 비상계엄이 형법상 내란죄에 해당하는지 여부를 판단해야 하기 때문이다. 한편, 조은석 내란 특별검사팀은 작년 11월 26일 결심 공판에서 징역 15년을 구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