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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4월 19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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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SRT 승차권 예매, 자동차 검사 예약민간앱으로 이용하세요

지금까지 공공 웹사이트나 앱에서만 가능했던 SRT 예매 등 공공서비스가 내일(27일)부터는 민간 앱에서도 예약이 가능해진다.

 

 

디지털서비스 개방은 윤석열 정부의 디지털플랫폼정부 실현계획 핵심과제 중 하나다.

 

민간 기업에서는 개방된 선도서비스에 기업의 창의와 혁신을 더하여 새로운 융합서비스를 만들었을 뿐 아니라 국민 편의를 제고한 것이 특징인데, 지도앱이나 모빌리티앱에서 목적지에 가기 위한 경로를 조회하고 SRT 승차권을 예매할 수 있다.

 

또한, 자동차 검사를 해야 할 기간도 미리 알려주고 가까운 검사소 예약도 할 수 있다. 검사 당일에는 위치 정보도 안내해 준다.

 

수목원에 대한 리뷰나 요금 정보 등을 알아본 후 즉시 예약할 수 있고, 인천국제공항 경로뿐 아니라 국민이 이용하려는 항공편 탑승구까지 최적의 경로와 소요 시간도 알려준다.

 

행정안전부는 27일 수서역에서 한창섭 행정안전부 차관과 고진 디지털플랫폼정부위원회 위원장, 서비스 소관 기관 참석한 가운데 '디지털서비스 개방' 선도서비스 개시를 알리는 시연 행사를 개최한다.

 

고진 디지털플랫폼정부위원회 위원장은 "이번 디지털서비스의 개방 개통은 민·관의 서비스가 결합하여 새로운 가치 창출을 해낸 디지털플랫폼정·부 실현 과제의 첫 성과"라며 "각 부처와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새로운 민관 융합서비스가 창출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창섭 차관은 "이번 서비스 개통을 계기로 달라진 일상을 국민이 체감하게 될 것"이라며 "올해 개방되는 서비스 종에 대해서도 민간과 함께 편리함을 넘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속도감 있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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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미통위, 민영방송 9개사와 간담회...규제 개선·지원 확대 논의
민영방송사의 주요 현안에 대한 의견 및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예산 지원, 규제 완화 등 정책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김종철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위원장은 17일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한국민영방송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민영방송 9개 사 사장단과 간담회를 열고 업계 주요 현안 및 발전방안 등을 논의했다. 민영방송산업의 발전방향 등을 모색하기 위한 이번 간담회에는 에스비에스(SBS), KBC광주방송, ubc울산방송, JTV전주방송, G1방송, CJB 청주방송, 케이엔엔(KNN), 티비씨(TBC), 티제이비(TJB) 등 9개 사가 참여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방미통위는 지역방송 관련 규제·진흥 정책 관련 주요 제안과 당부 말씀을 전하고, 민영방송사들의 건의사항 및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기념식에서 김종철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민영방송은 지역의 삶을 기록하고 민주주의 가치를 지켜온 버팀목”이라며 “경쟁력 강화를 위해 낡은 규제는 합리적으로 개선하고 콘텐츠 제작지원을 확대해 나가는 등 정책적 지원을 뒷받침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한국민영방송의 날 기념식’은 2003년 민영 지상파방송의 전국망 구축을 계기로 설립된 한국민영방송협회가 방송 발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