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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26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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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뉴스


수원특례시, 미래 유망 직업 이야기하는 토크 콘서트 열어 큰 호응

‘인간 vs 인공지능(AI), 그리고 미래직업’ 주제, ‘소통공감 톡톡콘서트’ 개최
AI휴먼과 대화, ‘변호사 같은 전문직 AI에 의해 대체될 수 있을까?’ 등
김경아 아나운서 사회, ‘AI 시대 미래 직업’ 주제로 한 토론 이어져

 

수원특례시가 청소년과 청년들이 궁금해하는 미래 유망 직업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하는 토크 콘서트를 열어 큰 호응을 얻었다.

 

시는 지난 20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인간 vs 인공지능(AI), 그리고 미래직업’을 주제로 한 ‘2023 소통공감 톡톡콘서트’를 개최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날 토크 콘서트는 오프닝 영상 상영 및 딥브레인ai에서 제작한 AI휴먼과 대화를 나누며 시작됐다. ‘변호사와 같은 전문직이 AI에 의해 대체될 수 있을까?’라는 질문에 AI휴먼은 “변호사의 일부 업무는 AI가 수행할 수 있지만 창의적인 해결책을 요구하는 부분은 AI가 대체하기 어렵다”고 답했다.

 

이 밖에도 ‘AI는 무엇인가요’, ‘AI 활용 분야 중 가장 빠르게 발전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등 다양한 AI 관련 질문에 AI 휴먼은 ▲인간의 학습, 추론, 문제 해결 등의 인지적 역할을 컴퓨터가 수행할 수 있도록 하는 기술 ▲자연어 처리(NLP)는 현재 인공지능이 가장 빠르게 발전하는 분야 중 하나라고 대답했다.

 

 

이어 김경아 아나운서의 사회로 과학 전문가 패널 2명과 청년 대표 1명, 청소년 대표 1명이 ‘AI 시대 미래 직업’을 주제로 토론을 펼쳤다.

 

과학 전문가 대표로는 명지대 미래융합경영학과 김형진 교수와 이효종 과학쿠키 유튜버가, 청년 대표는 성대 자연과학캠퍼스 박근아 총학생회장(수원시 대학협의체 회원), 청소년 대표는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청소년참여위원회 송지연 위원이 참여했다.

 

이들은 ▲AI 기술이 가져온 혁신 중 가장 큰 것 ▲AI에 대체될 직업군 ▲일상생활에 가장 빨리 적용될 AI 기술 ▲AI가 인간 일자리에 미치는 영향 ▲AI 발전으로 나타날 사회적 영향 ▲미래 준비돼야 할 능력 ▲지속적인 학습이 필요한 이유 ▲미래직업 변화에 따른 교육 변화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영상 메시지를 통해 “AI가 우리 삶을 바꿔놓고 있어 청소년과 청년들도 고민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데, 이번 콘서트를 통해 해답을 찾았으면 한다”면서 “AI가 경쟁자가 아닌 동반자가 될 수 있도록 수원시가 힘껏 돕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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