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3.3℃
  • 맑음강릉 1.4℃
  • 맑음서울 -0.3℃
  • 박무대전 -2.4℃
  • 박무대구 -1.8℃
  • 연무울산 0.7℃
  • 박무광주 -0.6℃
  • 연무부산 2.7℃
  • 맑음고창 -3.7℃
  • 구름많음제주 4.0℃
  • 맑음강화 -3.6℃
  • 맑음보은 -4.7℃
  • 맑음금산 -4.6℃
  • 맑음강진군 -3.4℃
  • 맑음경주시 -2.6℃
  • 맑음거제 0.9℃
기상청 제공

2026년 03월 10일 화요일

메뉴

경인뉴스


의정부시, 무단방치 쓰레기 신고하면 4시간 내 처리

4월부터 커뮤니티 매핑 시스템 운영

경기 의정부시는 오는 4월부터 무단투기 및 방치 쓰레기를 신고하면 4시간 내 처리하는 '커뮤니티 매핑 시스템'을 경기도 최초로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 의정부시청사<의정부시 제공>

 

커뮤니티 매핑 시스템(앱 명칭: 스마트 크린 의정부)은 경기도 내에서 최초로 시작하는 획기적인 청소시스템이다. 의정부 관내에 무단투기 또는 방치 쓰레기를 발견한 시민이 신고하면 의정부시 자원순환과, 5개 청소대행업체, 의정부시시설관리공단이 협업해 4시간 이내에 현장 방문 후 즉시 수거 처리한다.

 

이용 방법은 앱스토어 또는 플레이스토어에서 ‘스마트 크린 의정부’를 검색해 앱을 내려받고 사진과 내용을 입력한 후 신고하면 된다.

 

현재 쓰레기 관련 각종 민원은 안전신문고나 국민신문고를 통해 처리하고 있지만 상급기관인 정부부처에서 해당 기관으로 전달하는 과정을 거치면 최대 7일이 소요된다. 

 

의정부시가 추진하는 커뮤니티 매핑시스템은 신고 후 즉시 의정부시 담당 부서 및 청소업체(공단)로 즉시 통보되면서 단 4시간 이내에 각종 쓰레기 민원을 해결한다.  

 

이 밖에도 길거리 쓰레기통에 대한 신고도 가능하다. 도로에 설치된 쓰레기통이 가득 찼거나 정비가 필요할때도 앱을 통해 신고하면 된다. 

 

김동근 의정부시장은 “깨끗한 환경조성을 위해 올해 경기도에서 처음 시행하는 커뮤니티 매핑(스마트 크린 의정부)을 통해 시민들이 깨끗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배너


배너
배너

HOT클릭 TOP7








사회

더보기
정부, 강호동 농협회장 관련 비위 6건 수사 의뢰...특별감사 결과 발표
정부 합동 특별감사에서 농협중앙회와 회원조합 전반에 걸쳐 공금 유용, 특혜성 대출·계약, 방만한 예산 운영 등 구조적 비리가 확인됐다. 정부는 위법 소지가 큰 사안 14건을 수사의뢰하고 96건의 제도 개선을 추진하기로 했다. 국무조정실과 농림축산식품부,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등으로 구성된 정부합동 특별감사반은 9일 농협중앙회·자회사·회원조합에 대한 특별감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감사는 지난 1월 26일부터 약 한 달간 진행됐으며 지난해 농식품부 선행 감사의 후속 점검 성격으로 실시됐다. 감사 결과 농협중앙회 핵심 간부들의 비리와 전횡, 특혜성 대출과 계약, 방만한 예산 집행 등 문제가 광범위하게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정부는 공금 유용, 분식회계, 특혜 대출 등 위법 가능성이 높은 사안 14건에 대해 수사를 의뢰하고, 조직 운영 전반에 대한 제도 개선 96건을 추진할 계획이다. ◇ 중앙회장 선거 답례로 재단 사업비 4억9000만원 유용 특히 중앙회장과 핵심 간부의 비위 의혹이 다수 적발됐다. 감사에 따르면 농협재단 핵심 간부는 재단 사업비를 빼돌려 중앙회장 선거에 도움을 준 조합장·조합원 등에게 제공할 답례품과 골프대회 협찬 비용으로 사용한 혐의를 받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