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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19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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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특례시 강원도민회, 송년의 밤 성황리 개최

경기 고양특례시 강원도민회는 지난 9일 일산동구 풍동소재 YMCA고양국제청소년문화센터에서 2022년 송년의 밤을 성황리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 고양특례시 강원도민회 송년의 밤 행사<강원도민회 제공>

 

이날 행사에는이동환 고양특례시장, 김영식 고양특례시의회 의장, 이용우, 한준호, 심상정 국회의원, 경기도, 고양시의원을 비롯하여 강원도민회 중앙회 임원진 및 강원도청 축하 사절단, 고양시 강원도민회원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코로나19 여파로 3년만에 개최된 송년의 밤 행사는 2022년 한해를 되돌아보고 화합과 친목을 다지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도민회 회원들로 구성된 기타 동호회 및 전통국악 공연무대를 시작으로 강원도 노래제창, 한해동안 지역사회 봉사활동과 도민회 발전을 위해 수고해 준 회원들에게 표창장 수여와 감사패 증정, 초청가수 공연과 회원들의 장기자랑이 펼쳐졌다.  

 

특히 도민회의 창립배경과 미래 비젼, 고향의 옛추억을 회상하는 내용이 담긴 동영상을 시청하면서 눈시울을 붉히는 회원들의 모습과 도민회 발전을 응원하는 박수갈채가 이어졌다. 

 

이성규 강원도민회장은  "어려운 경제상황속에서도 도민회 화합과 발전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함께해준 회원들에게 큰 감사를 드린다" 며 "앞으로도 한단계 더 성숙하고 도약하는 도민회가 되도록 미래를 잘 준비하겠다" 고 말했다. 

 

올해 창립4주년을 맞이한 고양특례시 강원도민회는 강원인으로 자부심을 간직하면서 평소 친목활동은 물론 고양시지역 연탄배달 등 사회봉사활동과 식목행사, 강원도지역 전통시장 방문과 특산물 팔아주기, 강원도청 김장담그기 참여, 동해안 산불피해성금 1,407만원기부 등 지역발전 및 사회공헌활동 등 활발하게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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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판 도가니 ‘색동원사건’...입소자 19명 성폭행
인천의 한 중증발달장애인 거주시설 입소자들이 시설장으로부터 지속적인 성적 학대를 당한 정황이 드러났다. 시설에 입소해 있던 여성 장애인 전원이 시설장 A씨로부터 성폭행 등 성적 학대를 당한 것으로 확인됐으며 색동원은 장애인 보호의 공간이 아니라 ‘성폭력의 도가니’였다. 여성 거주인 전원이 성폭력 피해자였으며, 시설장은 흉기까지 동원해 이들을 협박하는 인면수심의 행태를 보였다. 19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여성청소년범죄수사과는 인천 강화군 소재 중증발달장애인 거주시설 ‘색동원’의 시설장 A씨를 성폭력처벌법상 장애인 강간·강제추행 혐의로 입건해 수사 중이다. 지난해 9월까지 시설에 있던 여성 장애인 17명 전원과 퇴소자 2명 등 19명이 성적 피해를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지난해 3월 신고를 접수한 뒤 같은 해 9월 해당 시설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강제수사가 시작되며 여성 입소자들에 대한 분리 조치도 이뤄졌다. 다만 경찰은 중증발달장애인들로부터 피해 진술을 확보하는 데 어려움을 겪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현재 한 대학 연구팀이 지방자치단체 의뢰로 마련한 ‘색동원 입소자 심층조사 보고서’ 등을 바탕으로 수사를 이어가고 있다. 이를 두고 진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