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2.2℃
  • 맑음강릉 4.9℃
  • 맑음서울 -2.0℃
  • 구름많음대전 1.4℃
  • 흐림대구 3.6℃
  • 흐림울산 7.0℃
  • 구름많음광주 1.4℃
  • 흐림부산 8.9℃
  • 흐림고창 -0.5℃
  • 흐림제주 5.3℃
  • 맑음강화 -3.8℃
  • 맑음보은 0.2℃
  • 흐림금산 1.7℃
  • 흐림강진군 2.0℃
  • 구름많음경주시 4.9℃
  • 흐림거제 8.9℃
기상청 제공

2026년 01월 19일 월요일

메뉴

경인뉴스


고양특례시, 보행자 중심의 '보도블록' 조성

더 튼튼하고 더 크게…안전·디자인 다 갖춘 보행 공간으로

경기 고양특례시는 공간특성을 고려한 다양한 보도 디자인을 적용하여 보행 공간 개선사업을 마쳤다고 12일 밝혔다.

 

▲ 고양특례시 보행자 중심의 보도블록<고양시 제공> 

 

올해 마지막 준공된 보도블록 공사는 일산로(백석역~일산병원사거리) 보도정비공사로, 기존 보도블록으로 주로 쓰이는 인조화강블록(20cm×20cm×6cm) 이나 인터로킹블록(20cm×10cm×6cm)이 아닌 새로운 대형블록(50cm×50cm×12cm)을 사용하여 평편함을 높였다.

 

공사 준공을 마친 보도는 걷기 편해지고 보기에도 좋아져 주민들의 좋은 호응을 받고 있다.

 

또한 보도블록에 시공사, 발주청, 공사시기 등을 표기하여 책임감 있게 시공, 감독을 하고 공사이력이 관리되도록 하였으며, 방향표시를 해 도로표지판과 같은 안내 기능을 추가하는 아이디어도 발굴했다. 

 

시는 2023년도 본예산에 편성된 고양대로 보도정비공사 등 9개소와 이후 사업대상지를 순차적으로 발굴·확대할 계획으로 특례시에 걸맞은 경관 확보를 위해 보도정비 사업을 꾸준히 추진할 방침이다.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
인천판 도가니 ‘색동원사건’...입소자 19명 성폭행
인천의 한 중증발달장애인 거주시설 입소자들이 시설장으로부터 지속적인 성적 학대를 당한 정황이 드러났다. 시설에 입소해 있던 여성 장애인 전원이 시설장 A씨로부터 성폭행 등 성적 학대를 당한 것으로 확인됐으며 색동원은 장애인 보호의 공간이 아니라 ‘성폭력의 도가니’였다. 여성 거주인 전원이 성폭력 피해자였으며, 시설장은 흉기까지 동원해 이들을 협박하는 인면수심의 행태를 보였다. 19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여성청소년범죄수사과는 인천 강화군 소재 중증발달장애인 거주시설 ‘색동원’의 시설장 A씨를 성폭력처벌법상 장애인 강간·강제추행 혐의로 입건해 수사 중이다. 지난해 9월까지 시설에 있던 여성 장애인 17명 전원과 퇴소자 2명 등 19명이 성적 피해를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지난해 3월 신고를 접수한 뒤 같은 해 9월 해당 시설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강제수사가 시작되며 여성 입소자들에 대한 분리 조치도 이뤄졌다. 다만 경찰은 중증발달장애인들로부터 피해 진술을 확보하는 데 어려움을 겪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현재 한 대학 연구팀이 지방자치단체 의뢰로 마련한 ‘색동원 입소자 심층조사 보고서’ 등을 바탕으로 수사를 이어가고 있다. 이를 두고 진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