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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19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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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뉴스


남양주시, 내년도 본예산 2조 1,714억원 편성

전년도 대비 4.8% 증가

경기 남양주시는 민선 8기 슈퍼성장시대를 열기 위해 2023년 본예산을 전년도 대비 4.8% 증가한 2조 1,714억원 규모로 편성했다고 21일 밝혔다.
 

▲ 21일 열린 남양주시의회 2차 정례회에서 내년도 예산안을 설명하고 있는 주광덕 남양주시장 <남양주시 제공>

 

2023년도는 경기 침체로 재정 여건이 어려운 만큼 사회적 약자 지원, 국민 안전 등의 재정 수요는 늘어날 것으로 보임에 따라 전략적인 재정 운용을 극대화할 방침이다.

 

2023년 본예산은 일반회계 기준 세입으로 지방세 4,871억원, 세외수입 972억원, 지방교부세 2,832억원, 조정교부금 2,046억원, 국·도비 보조금 8,004억원이다.

 

일반회계는 전년도 대비 941억원 증가한 1조 9,075억원, 특별회계는 55억원 증가한 2,639억원으로, 일반회계 세출 예산은 도로·교통 분야에 1,816억원, 경제·도시 분야에 859억원, 복지·교육 분야에 9,674억원, 문화·환경 분야에 2,350억원이 편성됐다.

 

주요 사업별 내용을 보면 도로·교통 분야에는 별내선 및 진접선 복선 전철 사업비 363억원, 다산지금지구 공영 주차장 조성 94억원, 도로 개설 사업 226억원 등이 편성됐으며, 경제·도시 분야에는 중소기업 육성 기금 25억원, 소상공인특례보증금 출연금 20억원 등이 편성됐다.

 

복지·교육 분야에는 교육 시설 환경 개선 40억원, 어르신 교통비 지원 사업 26억원,  보훈명예수당 지급 51억원 등이 편성됐으며, 문화·환경 분야에는 시립박물관 유물 구입 10억원, 다산 복합커뮤니티센터 조성 46억원, 퇴계원 운동장 조성 33억원, 왕숙천 인도교 설치 13억원, 도시공원 리모델링 38억원 등이 편성됐다.

 

한편, 2023년 본예산은 제291회 남양주시의회 제2차 정례회에서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오는 12월 15일 의결·확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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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판 도가니 ‘색동원사건’...입소자 19명 성폭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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