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2.2℃
  • 맑음강릉 4.9℃
  • 맑음서울 -2.0℃
  • 구름많음대전 1.4℃
  • 흐림대구 3.6℃
  • 흐림울산 7.0℃
  • 구름많음광주 1.4℃
  • 흐림부산 8.9℃
  • 흐림고창 -0.5℃
  • 흐림제주 5.3℃
  • 맑음강화 -3.8℃
  • 맑음보은 0.2℃
  • 흐림금산 1.7℃
  • 흐림강진군 2.0℃
  • 구름많음경주시 4.9℃
  • 흐림거제 8.9℃
기상청 제공

2026년 01월 19일 월요일

메뉴

경인뉴스


의정부음악도서관, 마중물 프로젝트 가을 음악회 개최

지역내 음악 단체들의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

경기 의정부시 의정부음악도서관에서는 오는 12일부터 25일까지 총 3회에 걸쳐  ‘마중물 프로젝트 가을 음악회’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의정부시음악도서관 공연장 모습<의정부시 제공>


이번 공연은 음악 전문 공공플랫폼인 음악도서관에서 의정부문화재단 마중물 프로젝트에 선정된 지역 내 음악 단체들의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했다.

 

12일 오후 1시 30분부터 의정부유스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해설과 함께하는 동물의 사육제’를 첫 공연으로 시작으로 19일 오후 2시에는 오카리나 앙상블팀 소풍가는 길이 ‘오카리나로 넘는 아리랑 고개’를 공연한다.

 

25일 오후 7시에는 국내 최고의 비틀즈 트리뷰트 밴드라 불리는 멘틀즈와 2020년 통일로 가요제 대상팀인 밴드 큰 그림이 합동공연을 한다.

 

공연은 사전 예약 없이 자유롭게 관람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홈페이지나 음악도서관 담당자에게 문의하면 된다.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
인천판 도가니 ‘색동원사건’...입소자 19명 성폭행
인천의 한 중증발달장애인 거주시설 입소자들이 시설장으로부터 지속적인 성적 학대를 당한 정황이 드러났다. 시설에 입소해 있던 여성 장애인 전원이 시설장 A씨로부터 성폭행 등 성적 학대를 당한 것으로 확인됐으며 색동원은 장애인 보호의 공간이 아니라 ‘성폭력의 도가니’였다. 여성 거주인 전원이 성폭력 피해자였으며, 시설장은 흉기까지 동원해 이들을 협박하는 인면수심의 행태를 보였다. 19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여성청소년범죄수사과는 인천 강화군 소재 중증발달장애인 거주시설 ‘색동원’의 시설장 A씨를 성폭력처벌법상 장애인 강간·강제추행 혐의로 입건해 수사 중이다. 지난해 9월까지 시설에 있던 여성 장애인 17명 전원과 퇴소자 2명 등 19명이 성적 피해를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지난해 3월 신고를 접수한 뒤 같은 해 9월 해당 시설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강제수사가 시작되며 여성 입소자들에 대한 분리 조치도 이뤄졌다. 다만 경찰은 중증발달장애인들로부터 피해 진술을 확보하는 데 어려움을 겪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현재 한 대학 연구팀이 지방자치단체 의뢰로 마련한 ‘색동원 입소자 심층조사 보고서’ 등을 바탕으로 수사를 이어가고 있다. 이를 두고 진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