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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19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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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경제자유구역 추가 지정 후보로 고양특례시 선정

안산시와 함께 경제자유구역으로 가기 위한 첫 단계 통과

경기 고양특례시는 경기북부 최초로 경기 경제자유구역 추가 지정을 위한 개발계획 용역 대상지로 최종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 고양특례시청사 전경<고양시 제공>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되기 위해서는 경기도에서 먼저 후보지로 선정된 후 연구용역을 수행한 후 도에서 산자부에 신청을 통해 최종 결정된다. 이번 연구용역 대상지 선정으로 경기북부 고양특례시와 경기남부 안산시가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되기 위한 1차 관문을 통과한 것이다.

 

연구용역 대상지는 경기경제자유구역청에서 추가지정 신청 지자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심사 평가를 통해 선정됐으며, 평가는 1차 현장심사와 2차 서류심사를 통해 선정됐다. 

 

지난달 27일에  실시한 1차 현장심사에서는 사업브리핑과 현장실사가 진행됐다. 
 

시는 경기 경제자유구역 추가 지정 후보지로 선정됨에 따라 내년 2월부터 경기도와 공동으로 ‘경기경자구역 개발계획 수립 연구용역’을 진행할 예정이다. 내년 12월에는 용역결과를 토대로 경기도가 산자부에 경기경제자유구역 확대지정 신청서를 제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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