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2.2℃
  • 맑음강릉 4.9℃
  • 맑음서울 -2.0℃
  • 구름많음대전 1.4℃
  • 흐림대구 3.6℃
  • 흐림울산 7.0℃
  • 구름많음광주 1.4℃
  • 흐림부산 8.9℃
  • 흐림고창 -0.5℃
  • 흐림제주 5.3℃
  • 맑음강화 -3.8℃
  • 맑음보은 0.2℃
  • 흐림금산 1.7℃
  • 흐림강진군 2.0℃
  • 구름많음경주시 4.9℃
  • 흐림거제 8.9℃
기상청 제공

2026년 01월 19일 월요일

메뉴

경인뉴스


파주시, 이태원 참사 긴급 대책회의 개최

유가족에 장례 지원 및 국가애도기간 지정에 따른 후속조치 논의

▲ 이태원 참사와 관련 긴급 대책회의를 주재하고 있는 김경일 파주시장<파주시 제공>

 

지난 30일 발생한 이태원 참사와 관련 김경일 파주시장은 31일 긴급 대책회의를 갖고 시민 1명이 사망한 유가족에 대한 행정 지원을 지시하고 국가애도기간 지정에 따른 후속 조치도 함께 논의했다.

 

시는 우선 장례절차가 완료될 때까지 전담인력을 배치할 계획이며 엄숙한 장례절차가 진행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지원하기로 했다.

 

또한 서울시 용산구 특별재난구역 선포에 따른 유족위로금과 장례비 등 국가 지원에 대해 유족의 입장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한편, 파주시민의 피해 상황을 계속 파악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국가애도기간 동안 예정된 각종 축제를 취소하고 전 공무원이 검은색 리본 패용과 함께 회식, 연가 자제 등 공직기강 확립도 강화할 방침이다. 

또, 행정기관과 민간에서 개최하는 행사에 대한 안전조치를 강화하기 위해 지속적인 안전점검을 할 계획이다. 앞서 시는 30일 예정됐던 감악산 단풍축제 등 주말 모든 행사를 긴급하게 취소한 바 있다.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
인천판 도가니 ‘색동원사건’...입소자 19명 성폭행
인천의 한 중증발달장애인 거주시설 입소자들이 시설장으로부터 지속적인 성적 학대를 당한 정황이 드러났다. 시설에 입소해 있던 여성 장애인 전원이 시설장 A씨로부터 성폭행 등 성적 학대를 당한 것으로 확인됐으며 색동원은 장애인 보호의 공간이 아니라 ‘성폭력의 도가니’였다. 여성 거주인 전원이 성폭력 피해자였으며, 시설장은 흉기까지 동원해 이들을 협박하는 인면수심의 행태를 보였다. 19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여성청소년범죄수사과는 인천 강화군 소재 중증발달장애인 거주시설 ‘색동원’의 시설장 A씨를 성폭력처벌법상 장애인 강간·강제추행 혐의로 입건해 수사 중이다. 지난해 9월까지 시설에 있던 여성 장애인 17명 전원과 퇴소자 2명 등 19명이 성적 피해를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지난해 3월 신고를 접수한 뒤 같은 해 9월 해당 시설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강제수사가 시작되며 여성 입소자들에 대한 분리 조치도 이뤄졌다. 다만 경찰은 중증발달장애인들로부터 피해 진술을 확보하는 데 어려움을 겪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현재 한 대학 연구팀이 지방자치단체 의뢰로 마련한 ‘색동원 입소자 심층조사 보고서’ 등을 바탕으로 수사를 이어가고 있다. 이를 두고 진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