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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19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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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2040 파주 도시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더 큰 파주 시민계획단’ 모집

계획 수립 과정에 시민 목소리 반영

파주시는 ‘시민중심 더 큰 파주’의 비전 실현과 파주시의 20년 후 미래모습을 만들어가기 위한 「2040 파주 도시기본계획」 수립을 위해 시민참여형  ‘더 큰 파주 시민계획단’ 을 모집한다.

 

시민계획단에서는 「2040 파주 도시기본계획」의 수립과정에 시민이 직접 참여해 파주시의 미래상, 실천전략 수립 등에 대한 계획 및 아이디어를 제시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회의(4회차)에 적극적으로 참석할 수 있는 관내 사업장 근무자와 대학생을 포함한 파주시민으로, 선발은 10월 중 희망 분과, 성별, 연령별 분포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50명 내외로 선정해 4개 분과로 나눠 운영할 계획이다.

 

신청은 시 홈페이지(www.paju.go.kr) 고시공고 및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비치된 신청서를 작성해 도시개발과로 방문 및 우편 또는 이메일(savio1@korea.kr)로 제출하면 된다.

 

임상범 도시개발과장은 “과거 관 주도형 도시계획에서 벗어나 파주시의 장기발전계획에 시민들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시민이 함께하는 「2040 파주 도시기본계획」을 만들 것”이라며, “시민계획단과 파주시가 함께 50만 대도시를 넘어 100만 도시 파주의 기틀을 마련하는 맞춤형 전략을 통해 새로운 미래를 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2040 파주 도시기본계획」은 시민계획단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계획(안)을 작성하고, 주민공청회, 의회 의견청취 및 도시계획위원회 자문 등 행정절차를 거쳐 2023년 하반기 승인권자인 경기도지사에게 승인신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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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판 도가니 ‘색동원사건’...입소자 19명 성폭행
인천의 한 중증발달장애인 거주시설 입소자들이 시설장으로부터 지속적인 성적 학대를 당한 정황이 드러났다. 시설에 입소해 있던 여성 장애인 전원이 시설장 A씨로부터 성폭행 등 성적 학대를 당한 것으로 확인됐으며 색동원은 장애인 보호의 공간이 아니라 ‘성폭력의 도가니’였다. 여성 거주인 전원이 성폭력 피해자였으며, 시설장은 흉기까지 동원해 이들을 협박하는 인면수심의 행태를 보였다. 19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여성청소년범죄수사과는 인천 강화군 소재 중증발달장애인 거주시설 ‘색동원’의 시설장 A씨를 성폭력처벌법상 장애인 강간·강제추행 혐의로 입건해 수사 중이다. 지난해 9월까지 시설에 있던 여성 장애인 17명 전원과 퇴소자 2명 등 19명이 성적 피해를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지난해 3월 신고를 접수한 뒤 같은 해 9월 해당 시설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강제수사가 시작되며 여성 입소자들에 대한 분리 조치도 이뤄졌다. 다만 경찰은 중증발달장애인들로부터 피해 진술을 확보하는 데 어려움을 겪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현재 한 대학 연구팀이 지방자치단체 의뢰로 마련한 ‘색동원 입소자 심층조사 보고서’ 등을 바탕으로 수사를 이어가고 있다. 이를 두고 진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