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13.0℃
  • 맑음강릉 -4.9℃
  • 맑음서울 -10.6℃
  • 대전 -8.7℃
  • 구름많음대구 -4.3℃
  • 구름많음울산 -3.4℃
  • 흐림광주 -4.1℃
  • 구름많음부산 -2.0℃
  • 흐림고창 -5.4℃
  • 흐림제주 1.8℃
  • 맑음강화 -13.2℃
  • 맑음보은 -11.2℃
  • 맑음금산 -9.9℃
  • 흐림강진군 -3.4℃
  • 구름많음경주시 -4.1℃
  • -거제 -1.1℃
기상청 제공

2026년 01월 21일 수요일

메뉴

포토뉴스


[M포토] ‘PCR 검사 막차타자’...대기줄 수백미터 이어진 부산역 선별진료소

코로나 신규확진 2만명 돌파...또 역대 최다

 

 

 

설 연휴 마지막 날인 2일 오후 부산 동구 부산역 임시선별검사소가 유전자증폭(PCR) 검사를 받으려는 시민들로 북새통을 이뤘다.

 

부산역 입구 앞에 늘어선 줄은 수백미터 이어지며 끝이 안 보일 정도였다. 대기 줄이 너무 길어 중간에 검사를 포기하고 돌아가는 시민도 많았다.

 

연휴 마지막 날 이렇게 많은 시민이 몰린 가장 큰 이유는, 내일(3일)부터 바뀌는 코로나19 진단·검사 체계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정부가 방역 체계를 오미크론 대응 체제로 전환함에 따라 내일부터는 기존에 누구나 받을 수 있었던 PCR 검사는 60세 이상 등 고위험군 대상자만 받을 수 있고 나머지는 신속항원검사를 먼저 받아야 한다.

 

PCR 검사 대상자는 ▲60세 이상 고령자 ▲검사가 필요하다는 의사 소견서를 받은 사람 ▲역학 연관자(밀접접촉자·해외입국자·격리해제 전 검사자)다.

 

또 ▲감염취약시설 관련자(요양시설 종사자·외국인보호시설-소년보호기관-교정시설 입소자·휴가 복귀 장병·의료기관 입원 전 환자) ▲신속항원검사 양성 확인자 등이다.

 

 

 

한편 이날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오미크론 변이가 본격적으로 확산한 탓에 2만 명을 넘어서면서 또 역대 최다치를 경신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기준 국내 확진자는 전날보다 2만270명 늘어난 88만4310명이다.

 

위중증 환자는 278명, 사망자는 15명 늘어난 6776명이다. 확진자의 감염 경로는 국내발생 2만111명, 해외유입이 159명이다.

 

 

지역별로 보면 서울 4186명, 인천 1396명, 경기 6018명 등 수도권에서만 1만1600명(57%)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비수도권은 부산 1260명, 대구 1141명, 광주 614명, 대전 479명, 울산 296명, 세종 139명, 강원 350명, 충북 455명, 충남 881명, 전북 648명, 전남 464명, 경북 771명, 경남 893명, 제주 120명이다.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
쿠팡, 탈퇴 회원에게도 ‘보상 쿠폰’ 제공...개인정보보호법 위반?
개인정보 유출 사태을 일으킨 쿠팡이 고객 보상 차원에서 지난 15일부터 ‘5만 원 구매이용권’을 순차 지급했다. 와우회원과 일반회원은 물론 탈퇴 회원에게도 동일한 구매이용권을 지급했다. 이에 진보당은 “쿠팡에서 회원탈퇴를 마친 이른바 ‘탈팡’ 시민들에게도 마구잡이로 구매이용권 안내문자를 뿌려대고 있다. 탈퇴한 회원의 개인정보는 당연히 즉시 파기돼야 하고 다시 이용해서는 안된다”고 지적했다. 홍성규 진보당 대변인은 20일 브리핑에서 “아랑곳없이 재차 뻔뻔한 호객행위에 사용한 쿠팡의 행태는 명백한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이라며 “‘개인정보 유출사고에 대한 책임을 통감하는 마음으로’ 보냈다는데, 애시당초 그런 마음 자체가 있었는지부터 의문”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개인정보유출에 책임을 통감하는 마음으로 다시 이용해서는 아니될 개인정보에 손을 댔다”며 “쿠팡은 탈팡 시민들의 정보까지도 다시 무단으로 악용하고 있다. 3370만명의 개인정보유출이라는 끔찍하고 충격적인 사태 이후에도, 미국기업 쿠팡은 전혀 반성하고 있지 않다”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거액의 로비로 매수한 미국 정치인들을 방패 삼아 여전히 우리 대한민국 국회와 국민을 우롱하고 있다”며 “당국은 즉각 쿠팡의 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