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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직장인 점심값 평균 ‘6,805원’...전년 대비 8.7%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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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직장인 점심값이 평균 6,805원으로 전년보다 8.7% 증가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잡코리아가 직장인 652명을 대상으로 ‘점심값 현황’에 대해 조사해 14일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올해 직장인들은 점심값으로 평균 6,805원을 사용하고 있었다. 이는 회사 근처 식당에서 점심을 사 먹는 직장인부터 구내 식당을 이용하거나 도시락을 싸오는 직장인들까지 포함한 평균치로, 지난해 동일 조사결과(2020년 평균 점심값 6,260원) 대비 8.7% 증가한 수치다.

 

점심 식사를 어떻게 해결하는지에 따라 식사값은 달랐다. 먼저, 회사 근처 식당에서 사 먹는 직장인들은 점심값으로 평균 8,049원을 지출해 편의점 음식(6,300원)과 구내 식당(6,009원)을 이용하는 직장인보다 점심값을 더 많이 지출했다. 직접 도시락을 싸오는 직장인 그룹은 점심 한끼로 평균 5,551원을 지출한다고 답해 가장 저렴했다.

 

직장인들이 점심식사를 해결하는 장소는 연령대 별로 차이를 보였다. 30대와 40대 이상 직장인들은 회사 근처 식당(30대 49.0%, 40대 이상 43.5%)에서 점심을 해결한다는 의견이 가장 높았다. 반면 20대 직장인들은 '구내 식당' 이용자가 39.3%로 가장 높았다. 사회초년생이 대부분인 20대 직장인들은 비교적 저렴하게 식사를 해결할 수 있는 곳으로 ‘구내 식당’을 선호했다.

 

직장인들이 추천하는 점심 메뉴(*복수응답)로는 김치찌개와 된장찌개 등 '찌개류'가 응답률 48.2%로 1위를 차지했다. 다음으로 직장인들은 백반(34.8%), 돈까스(33.3%), 순대국(27.3%) 등을 점심 메뉴로 선호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한편, 직장인 상당수는 점심 한끼를 위해 지출하는 비용이 다소 높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전체 응답자 중 60.9%가 ‘현재 지출하는 점심값이 부담스럽다’고 답한 것. 그렇다면 직장인들이 생각하는 적정 점심값은 얼마 일까. 개방형으로 질문해 집계한 결과, 실제 지출하고 있는 점심 평균값 (6,805원)보다 1,109원 낮은 5,696원이 적당하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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