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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31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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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이재명, 세월호 7주기 맞아 "모든 국민이 안전한 나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

"느리더라도 포기하지 않고, 안전한 세상 만드는 날까지 나아가야"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세월호 참사 7주기를 맞아 "모든 국민이 안전한 나라, 국가가 국민을 앞장서 지키는 나라를 만들기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이 지사는 이날 오후 안산 화랑유원지에서 열린 세월호 참사 7주기 기억식에서 참석해 밝힌 추도사를 통해 이같이 말하며 "'국가란 무엇인가, 국가는 왜 존재하는가'라는 물음에 주저하지 않고 자신 있게 답할 수 있을 때까지 멈추지 않겠다"라고 했다.

 

이 지사는 "한 톨의 의혹도 남기지 말자는 유가족들의 호소는 과거에 붙들려 살자는 것이 아니라 더 나은 오늘과 내일을 만들기 위한, 모두가 안전한 나라를 만들기 위한 처절한 외침"이라며 "부족한 것이 있다면 채워 넣으면서 느리더라도 포기하지 않고, 다시는 국가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저버리지 않도록, 안전한 세상을 만드는 그 날까지 한 발 한 발 나아가야 한다"라고 했다.

 

이어 "그것이 바로 살아남은 우리에게 남겨진 숙제"라며 "기억이 살아있는 한 움직일 힘이 조금이라도 남아 있는 한 우리는 그 길로 가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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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국회 침투·체포 시도 이상현·김대우 준장 파면
12·3 비상계엄 당시 국회의사당 봉쇄, 정치인 체포를 시도한 이상현 전 육군특수전사령부 제1공수특전여단장(준장)과 김대우 전 국군방첩사령부 수사단장(준장)이 국방부로부터 파면 징계를 받았다. 국방부는 법령준수의무 위반, 성실의무 위반으로 이들에 대해 중징계 처분을 결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이상현 준장은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전사 1공수여단장으로, 병력을 국회에 출동시켜 국회의사당 내부로 침투하려 한 혐의를 받는다. 앞서 이 준장이 비상계엄 당시 부하에게 “(국회의원들이) 국회의사당 본관 문을 걸어 잠그고 의결하려고 하고 있다고 한다”며 “문짝을 부셔서라도 다 끄집어내라”고 명령한 녹취가 재판 과정에서 공개되기도 했다. 김대우 준장은 당시 방첩사 수사단장으로, 방첩사 인력을 중심으로 체포조를 구성해 이재명 대통령(당시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 주요 인사 14명에 대해 체포를 시도한 혐의를 받는다. 이들은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로 불구속 기소돼 재판받고 있다. 앞서 이들과 함께 국방부 징계위원회에 회부된 김현태 전 707특수임무단장, 정보사 고동희 전 계획처장과 김봉규 전 중앙신문단장, 정성욱 전 100여단 2사업단장 등 4명 모두 파면 징계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