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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2월 10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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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농협 "농촌 폐비닐 및 농약빈병 수거사업 실시"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목포농협(조합장 박정수)은 영농활동 후 경작지에 방치하거나 불법 소각하여 농촌 환경을 오염시킬 우려가 있는 영농폐비닐과 농약빈병 수거를 3월3일∼11일까지 실시했다.

 

 

이번 수거사업에는 종사원 4명과 5톤 집게차 1대, 1톤 화물차 2대가 동원됐다. 수거팀은 37개 영농회를 순회 방문해서 폐비닐 33,049㎏, 폐포대 6,530㎏, 농약빈병 835㎏ 등이 수거돼 폐기물처리사업장에 제공했다.

 

목포농협 박정수 조합장은 “깨끗하고 아름다운 농촌마을을 가꾸기 위해 폐비닐 등 영농 폐기물 수거사업을 적극적으로 펼쳐 조합원들의 원활한 영농활동을 지원을 통하여 일손을 덜어주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일손지원을 통해 농협 본연의 가치를 실현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목포농협은 농촌 영농폐기물 수거로 조합원들의 원활한 영농활동을 지원하고, 농촌의 환경오염을 예방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기울여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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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릉이 앱 450만건 개인정보 유출...경찰, 피의자 2명 입건
경찰이 서울시 공공자전거 ‘따릉이’ 애플리케이션에서 450만건 이상의 회원 정보가 유출된 사건과 관련해 피의자 2명을 입건, 불구속 상태로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박정보 서울경찰청장은 9일 기자간담회에서 “따릉이 개인정보 유출 관련 피의자 2명을 특정했다”고 밝혔다. 박 청장은 이어 “압수물 분석을 통해 공범 1명을 추가로 확인해 체포했다”며 “구속영장도 신청했지만 이는 기각됐다”고 덧붙였다. 경찰은 2년 전 6월 따릉이 앱이 디도스 공격(DDoS, 분산서비스거부)로 추정되는 사이버 공격을 받은 뒤 개인정보 유출 사실을 인지하고 관련 수사를 진행해 왔다. 경찰이 입건한 피의자 중 1명이 사이버 공격을 주도했고, 나머지 1명과 함께 개인정보를 빼낸 것으로 파악했다. 박 청장은 서울시설공단이 개인정보 유출을 인지하고도 2년 가까이 아무런 조처를 하지 않은 점에 대해서도 최근 수사 의뢰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서는 먼저 고발인 조사 이후 수사 방향을 결정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따릉이 앱의 해킹으로 인해 사용자의 아이디, 휴대전화번호 등 필수 정보 그리고 이메일, 생년월일, 성별, 체중 등 선택 정보가 포함됐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따릉이를 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