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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3월 01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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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중국 발 초강력 황사, 미세먼지 농도 최악

 

6일 전국 대부분 지방에서 미세먼지 농도가 매우나쁨을 나타냈다.

 

오전 10시 기준 서울과 인천 경기에서 222, 256, 283/ 미세먼지 농도 매우나쁨 수치를 기록했다. 특히 충남의 경우 330/으로 전국에서 가장 최악의 대기상태인 것으로 확인됐다.

 

미세먼지는 호흡기·심장·뇌혈관질환 등을 발생시킬 위험을 높여 악영향을 미친다. 이에 호흡기 질환자, 노약자나 유아 등 민감군은 특히 유의해야 한다.

 

국립환경과학원은 서울 및 수도권 등 전국 12개 권역에 미세먼지 경보 및 주의보를 발령했다. 1시간 평균 미세먼지 농도 300/이상이 2시간 이상 지속될 경우 경보, 150/이상이 2시간 지속 될 때는 주의보가 발령된다.

 

국립환경과학원에 따르면 이번 최악의 미세먼지 사태는 중국 발 오염 물질과 국내 발생 미세먼지가 대기 정체로 인해 한반도 상공에서 겹쳐진데 따른 결과로 분석된다.

 

미세먼지에 노출되지 않기 위해서는 최대한 야외 활동을 자제하고 집안에서도 창문을 닫아 외부 공기가 유입되는 것을 막아야 한다.

 

야외 활동 시에는 미세먼지를 걸러낼 수 있는 보건용 마스크를 착용하고, 외출을 끝내고 실내로 돌아왔을 경우 샤워, 양치 등으로 몸에 붙은 먼지를 털어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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