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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20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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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건보공단, 진료비 등 연간지급내역 온라인으로 제공

19일 국민건강보험공단(이하 건보공단)20일부터 병·의원, 약국, 건강검진기관 및 노인장기요양기관 등 사업장의 세무신고 편의를 위해 진료비 등 2016년도 연간지급내역을 공단 홈페이지를 통해 제공한다고 전했다.

 

진료비 등 연간지급내역 제공대상은 휴·폐업 의료기관을 포함해 2016년 한 해 요양급여비용, 의료급여비용, 건강검진비용 등을 지급받은 9363개 요양기관과 장기요양급여비용을 지급받은 3670개 장기요양기관이다.

 

세무신고 시 필요한  연간지급내역통보서는 공단 홈페이지 요양기관정보마당과 건강검진기관 포털과 노인장기요양보험 홈페이지에서 법인인증서로 로그인하면 즉시 열람 출력할 수 있다.

 

공단은 인터넷회원에 가입하지 않은 기관과 휴·폐업한 기관은 우편으로 연간지급내역통보서를 발송할 예정이다.

 

만약 연간지급내역통보서를 분실하거나 훼손해 재발급이 필요한 경우는 인터넷에서 재발급을 받거나 가까운 공단지사를 방문하면 즉시 재발급 가능하다. 다만 요양기관의 정보 보호 차원에서 유선이나 팩스를 이용한 발급은 하지 않는다.

 

자세한 사항은 국민건강보험공단 http://www.nhic.or.kr에서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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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김범석 ‘개인정보 보호·보안 절차 무시하라’ 지시...진보당 “사과하라”
쿠팡 김범석 의장이 2019년 당시 ‘개인정보 보호와 보안 절차를 무시하라고 지시했다’는 내부 메신저 기록이 확인됐다. 이를 두고 진보당은 19일 쿠팡 김범석 의장을 향해 “즉각 국회에 출석해 국민 앞에 사과하고 책임을 다하라”고 촉구했다. 이미선 진보당 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에서 “신속·저비용을 명분으로 정보보호 조직을 배제하고 고객과 노동자의 민감한 개인정보를 무방비로 노출시킨 행위는 명백한 중대 범법 행위”라며 “금융당국 검사를 앞두고 불법적 데이터 흐름을 삭제·은폐했다는 정황까지 더해지며, 조직적 탈법 의혹은 더욱 짙어지고 있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이 모든 과정에서 김범석 의장의 직접 지시가 거론되는 만큼, 책임을 더이상 아래로 전가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쿠팡은 ‘해고된 임원의 대화’라는 변명으로 책임을 회피하고 있다. 그러나 가릴수록 진실은 더 또렷해질 뿐”이라며 “고객의 개인정보와 금융 안전을 기업의 이윤에 뒷전으로 둘 수 없다”고 주장했다. 이 대변인은 “금융당국과 관계 기관은 쿠팡 전반에 대한 철저한 조사와 엄정한 법적 책임을 즉각 물어야 한다”며 “핵심 책임자인 김범석 의장이 빠진 국회 과방위 쿠팡 청문회는 맹탕 청문회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