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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3월 01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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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금보원, 사랑의 연탄 나눔 “따뜻한 연말 나눠요”


 

금융보안원이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에 따뜻한 연말을 선물했다. 16일 오후 용인시 처인구 소재 독거노인 가정을 방문한 금융보안원은 사랑의 연탄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사랑의 연탄 나눔 행사는 금융보안원 임직원 및 용인시 자원봉사센터가 함께 독거노인 가정에 직접 연탄을 전달했다.

 

이날 금융보안원 허창언 원장은 경기침체와 어수선한 시국 등의 이유로 기부문화가 위축되고 있는 상황속에서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다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이웃에게 사랑과 희망을 주는 금융보안원이 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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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새벽배송 노동자가 올해 1월 6일 새벽 2시경 야간배송 중 쓰러져 한 달가량 병원에서 투병 끝에 지난 4일 사망했다. 작년 쿠팡 물류센터와 캠프에서 8명이 사망한 데 이어, 올해 초부터 또다시 사망자가 발생한 것이다. 이와 관련해 정혜경 진보당 의원과 택배노동자과로사대책위원회는 27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과로사대책위와 택배노조가 지속적으로 문제를 제기했던 쿠팡의 클렌징과 SLA 즉, 높은 서비스 기준에 미달할 경우, 구역회수와 고용불안 때문이 명백하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제보에 따르면 고인의 사인은 과로사의 대표적 사례인 ‘심근경색’이었다”며 “제보와 대리점 근무표를 종합하면 고인은 주5일 수준의 교대제 없는 고정 야간노동, 고정된 구역이 아닌 여러 구역들을 번갈아가며 백업하는 강도 높은 업무를 수행했다”고 강조했다. 이들은 또 “고인은 쉬는 날에도 카톡을 통해 배송 관리 업무를 여러 번 수행했다”면서 “쓰러진 당일에는 쉬는 날이었음에도 불구하고 관리 업무를 넘어 배송까지 했던 것으로 드러났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고인이 과로로 인해 사망했을 가능성이 있다”면서 쿠팡CLS에 고인의 노동시간과 노동강도에 대한 자료를 공개할 것을 촉구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