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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25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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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청와대 비아그라 구입, “고산병 치료제 목적”


 

23일 청와대 정연국 대변인은 경향신문의 비아그라 구매보도에 대해 아프리카 순방 당시 고산병 치료를 위해 구매했다며 한 번도 사용하지 않아 그대로 있다고 해명했다.

 

보도에 따르면 청와대는 비아그라와 성분이 같은 복제약품인 한미약품의 팔팔정 304개를 산 것으로 알려져 있다.

 

청와대는 비아그라 구매 외에도 태반주사, 백옥주사 등 미용, 영양 주사제를 구입한 것으로 알려져 논란에 올라있다.

 

1998년 한 제약회사에서 개발된 비아그라는 본래 심장 질환 치료를 목적으로 개발 되었으나 현재는 남성의 발기부전 치료제로 사용되고 있다. 하지만 비아그라는 전문의약품으로 구분되 의사의 처방전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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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임 3선 농협조합장 69명, 비상임 전환 확인...장기집권 포석?
농협 비상임조합장도 상임조합장과 동일하게 연임을 2회로 제한하는 내용의 ‘농업협동조합법 일부개정법률안’이 지난 19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전체회의를 통과한 가운데, 현직 상임 3선 조합장이 정관 변경 등을 통해 비상임조합장으로 전환한 사례가 69명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24일 임미애 더불어민주당 의원(국회 농해수위·비례대표)이 농협중앙회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상임 3선 상태에서 비상임조합장으로 변경한 사례는 총 69명이다. 이 가운데 자산규모 2500억원 이상으로 비상임 전환이 ‘의무’인 경우는 38건이었고, 나머지 31건은 자산규모와 무관하게 대의원총회 의결로 정관을 개정해 비상임으로 전환한 것으로 확인됐다. 현행 제도상 상임조합장은 연임 제한으로 최대 3선(12년) 까지만 가능하지만, 비상임조합장은 그동안 연임 제한 규정이 없어 장기 재임이 가능했던 구조였다. 이런 제도 공백을 활용해 상임 3선 조합장이 비상임으로 ‘갈아타기’를 시도·완료했을 가능성이 크다는 지적이 나온다. 또한 자산규모 2500억원 이상이 되면 조합장을 비상임으로 의무 전환하도록 했으나, 실제 현장에서는 비상임 전환의 명분을 만들기 위해 자산을 차입하는 방식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