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림동두천 10.6℃
  • 흐림강릉 6.1℃
  • 흐림서울 11.8℃
  • 구름많음대전 13.5℃
  • 흐림대구 9.2℃
  • 흐림울산 8.4℃
  • 구름많음광주 14.6℃
  • 흐림부산 10.5℃
  • 흐림고창 12.6℃
  • 흐림제주 14.8℃
  • 흐림강화 10.5℃
  • 구름많음보은 9.2℃
  • 구름많음금산 13.5℃
  • 흐림강진군 12.7℃
  • 흐림경주시 8.4℃
  • 구름많음거제 11.9℃
기상청 제공

2026년 03월 01일 일요일

메뉴

사회·문화


힘들고 정보가 부족한 육아, 공동육아나눔터로 해소


 

77일 서울시 도봉구에 공동육아나눔터 30호점이 개소된다.

 

공동육아나눔터 30호점 개소식에는 강은희 여성가족부(이하 여가부) 장관, 국회의원, 서울시의회, 도봉구청 및 구의회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공동육아나눔터는 지역사회 중심의 가족친화적 양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사업으로 도봉구에서는 처음 문을 열게 된다.

 

도봉구에 문을 연 이번 30호점은 도봉구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위탁으로 운영하게 되며, 부모와 자녀 간의 관계증진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 육아스트레스 해소 상담 프로그램 등이 운영된다.

 

2011년부터 여가부에 의해 진행되고 있는 공동육아나눔터는 현재 전국에 109개소가 운영중에 있다. 2012204777명이 이용한데 이어 2015년에는 38681명이 이용하며 큰 폭으로 이용인원이 증가했다.

 

한편 공동육아나눔터는 취학 전·후 아동 및 부모들이 이용가능하며 월요일에서 금요일 오전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용가능하며 여건에 따라 평일 저녁과 토요일에도 연장 운영을 하고 있다. 또 장남감과 도서도 대여하고 있으며, 육아정보를 공유하고 자녀돌봄 품앗이 활동 연계 사업도 진행 중에 있다.



배너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
쿠팡 새벽배송 택배노동자 또 사망···과로사 방치한 쿠팡 규탄
쿠팡 새벽배송 노동자가 올해 1월 6일 새벽 2시경 야간배송 중 쓰러져 한 달가량 병원에서 투병 끝에 지난 4일 사망했다. 작년 쿠팡 물류센터와 캠프에서 8명이 사망한 데 이어, 올해 초부터 또다시 사망자가 발생한 것이다. 이와 관련해 정혜경 진보당 의원과 택배노동자과로사대책위원회는 27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과로사대책위와 택배노조가 지속적으로 문제를 제기했던 쿠팡의 클렌징과 SLA 즉, 높은 서비스 기준에 미달할 경우, 구역회수와 고용불안 때문이 명백하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제보에 따르면 고인의 사인은 과로사의 대표적 사례인 ‘심근경색’이었다”며 “제보와 대리점 근무표를 종합하면 고인은 주5일 수준의 교대제 없는 고정 야간노동, 고정된 구역이 아닌 여러 구역들을 번갈아가며 백업하는 강도 높은 업무를 수행했다”고 강조했다. 이들은 또 “고인은 쉬는 날에도 카톡을 통해 배송 관리 업무를 여러 번 수행했다”면서 “쓰러진 당일에는 쉬는 날이었음에도 불구하고 관리 업무를 넘어 배송까지 했던 것으로 드러났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고인이 과로로 인해 사망했을 가능성이 있다”면서 쿠팡CLS에 고인의 노동시간과 노동강도에 대한 자료를 공개할 것을 촉구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