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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31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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좁쌀여드름 같은 편평사마귀, 치료법은?

얼굴에 좁쌀여드름같은 작은 뾰루지가 많이 올라와서 여드름관리법으로 관리를 했는데 상태가 더욱 악화되는 경우가 있다.


넓은 부위로 번진 후에야 병원에서 진단을 받고 좁쌀여드름이 아닌 편평사마귀인 것으로 밝혀지는 경우도 많다. 작은 구진들을 없애기 위해 손을 대고 피부관리를 위해 스크럽을 시행하여 피부 각질층에 손상을 주면 사마귀 바이러스가 손상된 각질층을 통해 감염되어 증식하게 된다.


이렇게 편평사마귀를 여드름으로 오인하여 잘못된 치료법을 적용해 증세가 악화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편평사마귀는 인유두종 바이러스(HPV)가 원인인 감염성 질환으로 치료가 필요한 피부질환이다. 그러나 널리 알려진 질환은 아니어서 진단과 치료가 늦어지는 경우가 많다.


편평사마귀 증상은?


편평사마귀는 사마귀의 일종으로 표면이 편평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발병 초기에는 좁쌀여드름처럼 피부색과 유사할 때도 있고, 때로는 붉은 색을 띈다. 크기가 아주 작아 찾아내기 어려운 경우도 많지만, 큰 경우엔 여러 개가 합쳐져 불규칙한 판 모양을 이룬다. 많은 경우 편평사마귀는 간지러움도 함께 동반하기 때문에 자기도 모르게 긁다가 주변으로 번지는 경우가 많아 주의가 필요하다.


인체의 면역력으로 사마귀바이러스가 치유되더라도 편평사마귀가 있었던 흔적들은 그대로 남는 경우가 많다. 이 경우 편평사마귀는 갈색, 검붉은색, 혹은 검은색으로 색소침착이 되어 점처럼 보이기도 한다. 더 이상은 번지거나 가렵지는 않지만 미용 상의 문제로 제거를 하게 된다.


편평사마귀 치료법은?


감기처럼, 대개의 바이러스성 질환은 면역력이 약한 사람들에게 주로 나타난다. 특히 심각한 스트레스 및 피로가 누적되거나, 각종 질병 등으로 체력이 떨어진 사람, 아직 신체의 면역체계가 확실하게 잡히지 않은 어린아이에게 흔하게 나타나는 질병이다.


편평사마귀의 치료는 면역력 강화부터 시작한다. 한방치료는 이러한 경우 효과적이다. 화접몽한의원 일산점 이원행 원장은 "한약과 약침 치료는 인체가 스스로 바이러스를 이길 수 있도록 면역체계를 강화시키는 데에 좋은 효과를 보인다."며, "편평사마귀는 바이러스성 질환으로 불필요한 자극이나 잘못된 치료에 의해 번지거나 커질 수 있으므로 함부로 만지는 것은 삼가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원행 원장은 "발생한지 오래되고 더 이상 번지지 않는 편평사마귀는 거우침이라는 특수한 한방 침으로 제거하여 쉽게 제거할 수 있다. 하지만 면역치료가 필요한 상태인지, 바로 제거 할 수 있는 상태인지는 전문 의료진의 진료를 통해 결정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해당병원에서는 편평사마귀 치료를 비롯해 여드름, 여드름흉터, 지루성피부염, 모낭염, 모공각화증, 탈모 등의 피부질환 치료를 진행하고 있으며, 서울(압구정, 강남, 대학로, 신촌, 강서/목동, 천호), 인천/경기(일산, 분당, 인천, 부천, 수원), 충청/영남/호남(대전, 청주, 부산, 광주)에 걸쳐 전국 15개 지점이 있는 피부 한의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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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국회 침투·체포 시도 이상현·김대우 준장 파면
12·3 비상계엄 당시 국회의사당 봉쇄, 정치인 체포를 시도한 이상현 전 육군특수전사령부 제1공수특전여단장(준장)과 김대우 전 국군방첩사령부 수사단장(준장)이 국방부로부터 파면 징계를 받았다. 국방부는 법령준수의무 위반, 성실의무 위반으로 이들에 대해 중징계 처분을 결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이상현 준장은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전사 1공수여단장으로, 병력을 국회에 출동시켜 국회의사당 내부로 침투하려 한 혐의를 받는다. 앞서 이 준장이 비상계엄 당시 부하에게 “(국회의원들이) 국회의사당 본관 문을 걸어 잠그고 의결하려고 하고 있다고 한다”며 “문짝을 부셔서라도 다 끄집어내라”고 명령한 녹취가 재판 과정에서 공개되기도 했다. 김대우 준장은 당시 방첩사 수사단장으로, 방첩사 인력을 중심으로 체포조를 구성해 이재명 대통령(당시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 주요 인사 14명에 대해 체포를 시도한 혐의를 받는다. 이들은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로 불구속 기소돼 재판받고 있다. 앞서 이들과 함께 국방부 징계위원회에 회부된 김현태 전 707특수임무단장, 정보사 고동희 전 계획처장과 김봉규 전 중앙신문단장, 정성욱 전 100여단 2사업단장 등 4명 모두 파면 징계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