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0월22일 문을 연 '청량산 수원캠핑장'. 수원시와 봉화군의 상생협력 결실로 소중하게 이뤄낸 의미 있는 캠핑장이다. '청량산 수원캠핑장'은 물 맑고 공기 좋으며 산세가 수려한 고장인 경북 봉화군에 소재하고 있다. 그런 '청량산 수원캠핑장'은 수원시와 먼곳에 위치해 수원시민들의 이용률이 떨어질것이라는 당초 우려와 달리, 개장 이후 지난 5월말까지 6천 명이 넘는 사람들이 이용했을 정도로 호응도가 높았다. 더 좋았던 것은 방문객 전체 이용객 6067명 가운데 수원시민은 4038명으로 비율이 67%에 달했던 것이다. 이처럼 사계절이 아름다운 청량산 수원캠핑장(경북 봉화군 명호면 광석길 13)이 무더운 여름에도 즐길 거리로 풍성한채 손님들을 기다리고 있다.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에 따르면 "시는 여름을 맞아 캠핑장 바닥분수를 가동해 캠핑객들의 더위를 식혀주는 등 천혜의 자연경관과 함께 수원시민 등 손님들을 맞을 준비를 끝낸 상태"라고 29일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올해 여름 특별프로그램으로 △별자리 랜턴 만들기 △청량산 요가&명상 테라피 △봉화 특산품 활용 수제청 만들기 △청량 생활 목공 생활교실(우드스피커 등) 등을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청량
민선 9기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도민과 직접 소통하는 열린 취임식으로 첫 출발을 알린다. 어려운 재정 여건을 고려해 행사는 간소하게 치르되, 정책 비전과 도민과의 대화에 무게를 실었다. 김준혁 취임식준비TF단장은 28일 브리핑을 열고 오는 7월 1일 오전 10시 경기도청 광교청사 다산홀에서 제37대 경기도지사 취임식을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취임식 슬로건은 '다함께 시작, 당당한 경기', 핵심 가치는 '1천420만의 뜻, 더 새로운 경기로'다. 형식과 의전보다 도민과 함께 민선 9기의 출발을 알리고 정책 방향을 공유하는 소통 중심 행사로 마련된다. 초청 인원은 국회의원과 도·시의원, 기관·단체장, 공약 관련 도민 등 400여명으로 최소화했다. 종이 초청장 대신 모바일 초청장을 활용하고 사회도 도청 직원이 맡는 등 불필요한 예산을 줄였다. 취임식은 1부 공식 행사와 2부 경기도형 타운홀 미팅 '대청(大聽)마루'로 진행된다. 1부에서는 도민과 함께 입장한 뒤 취임 선서와 취임사를 통해 민선 9기 도정 비전과 운영 방향을 밝히고, 2부에서는 취업준비생과 예비 신혼부부, 청년 소상공인, 문화예술인, 여성 직장인, 어린이 기회기자단 등 도민 대표 50여 명과 청년, 일자
추미애 경기도지사 당선인이 AI·반도체를 축으로 미래산업을 키우고, 경기북부 대전환을 통해 새로운 성장축을 만드는 민선 9기 청사진을 제시했다. 산업 경쟁력과 지역균형발전, 정주여건 개선을 하나의 정책으로 연결해 경기도의 성장 구조를 바꾸겠다는 구상이다. 추 당선인은 25일 경기도정 현안회의에서 "AI와 반도체 산업을 통해 경기도정이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다"며 도정 전반의 혁신을 주문했다. 반도체 산업 발전으로 창출되는 성장과 세입을 청년 일자리와 주거, 교통복지 강화로 연결하고, AI 행정혁신을 통해 행정 효율성을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글로벌 반도체 경쟁이 가속화되는 만큼 경기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을 앞당기고, 용수 저장시설과 전력 공급 등 핵심 인프라를 선제적으로 구축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 같은 구상은 경기북부 대전환 전략으로 이어졌다. 경기준비위원회 북부대전환특별위원회는 26일 경기북부 발전을 위한 '5대 기반 조성'과 '5대 성장동력'을 발표했다. 특위는 규제혁신과 미군 반환공여지 활용을 기반으로 평화경제특구와 첨단산업단지를 조성하고, 에너지고속도로와 기후테크 클러스터, 경기성장펀드, 스마트농업단지, 문화·관광·스포츠 인프라를 단계적으로 구
경기신용보증재단이 고객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는 현장 중심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경기신용보증재단은 25일 남양주 대성산업에서 '2026년 제2회 고객자문위원회'를 열고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영 애로를 청취하고 정책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자문위원회는 재단 회의실이 아닌 신규 고객자문위원 사업장에서 진행됐다. 시석중 이사장과 자문위원들은 생산 현장과 경영 환경을 직접 둘러보며 기업들이 겪는 어려움과 금융지원 수요를 확인했다. 이날 자문위원들은 중동 지역 지정학적 리스크에 따른 환율 상승과 원자재 가격 부담에 대응할 금융지원 확대, 기술력과 수주 실적 등 성장 가능성을 반영한 맞춤형 보증상품 개발 등을 제안했다. 경기신보는 제안된 의견을 검토해 향후 보증제도와 정책 운영에 반영할 계획이다. 경기신보는 고객 의견을 실제 정책으로 연결한 사례도 소개했다. 올해 1회 자문위원회에서 제안된 '동종업종 경력 창업자 우대 상품' 의견을 반영해 '경력 창업 더 힘내GO 특례보증'을 출시했으며, 나머지 제안 과제도 제도 개선 여부를 검토하고 있다. 경기신보 고객자문위원회는 2023년부터 분기별로 운영되는 현장 소통 기구로, 도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대표,
추미애 경기도지사 당선인이 민선 9기 출범을 앞두고 재정 정상화를 출발점으로 반도체 초격차 전략, 교통 혁신, 청년 창업 지원 등 핵심 정책을 잇달아 구체화하며 현장 중심의 도정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추 당선인은 지난 22일과 23일 경기준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청년·주택, 교통, 재정, 안전, 공정 분야 현안을 점검하며 "공약도 현실적인 재정이 뒷받침돼야 한다"며 재정 정상화를 최우선 과제로 제시했다. 특히 "경기도는 예정된 재정 파탄을 미리 막지 못했다"고 진단하며 사업 전반에 대한 재검토와 우선순위 조정을 주문했고, AI 기반 행정혁신과 조직 효율화를 통해 재정의 한계를 극복하겠다는 방향을 밝혔다. 이같은 도정 운영 방향은 준비위원회 특별위원회와 분과위원회의 현장 활동으로 이어지고 있다. 추 당선인은 24일 정부가 반도체특별법 시행령 개정안에서 반도체 클러스터 지정 요건인 '수도권 외 지역' 조항을 삭제한 것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히며, "정부와 국회가 국가 첨단산업 경쟁력 확보라는 공동 목표 아래 경기도와 뜻을 함께한 점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이어 "반도체 산업은 국가 경쟁력과 직결되는 핵심 전략산업인 만큼 이번 조치는 경기 반도체 클러스터를 적
수원시 영통구와 새마을지도자영통구협의회가 하반기에도 영통구 지역발전을 위해 힘차게 달린다. 수원시 영통구(구청장 장수석)는 "지난 24일 구청 상황실에서 새마을지도자영통구협의회(회장 김광회)와 올해 첫 월례회의를 가졌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각 동 협의회장 7명이 참석했다. 영통구에 따르면 "이번 회의는 새롭게 구성된 구 협의회의 첫 공식 일정으로, 지역사회 발전 방안을 논의하고 하반기 활동에 대한 각종 방안들을 준비하기 추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회의에서는 △새마을지도자협의회 단체 활성화 방안 논의 △하반기 주요 사업 및 봉사 활동 내용 공유 등 영통구 새마을회의 당면 현안들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 각 동 협의회장들은 지역 사회를 위한 맞춤형 봉사 활성화와 조직 결속력을 높이기 위한 구체적인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교환하고 앞으로 모든 활동들에 대해 적극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뜻을 모았다. 김광회 새마을지도자영통구협의회장은 “새로운 변화를 맞이한 만큼, 각 동 회장님들과 힘을 모아 더욱 활력 넘치는 단체로 만들겠다”며, “하반기 예정된 다양한 사업들을 차질 없이 추진해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봉사를 실천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는 7월부터 수원시민들이 집 가까운 근교 공원에서 무더위를 피한다.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는 "여름을 맞아 시민들이 가까운 공원에서 물놀이와 자연 체험, 문화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다채로운 여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수원특례시에 따르면 "시는 도시공원과 수목원, 도서관 등 곳곳에서 어린이와 가족, 반려인 등 모든 시민들이 시원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공원별 특색을 살린 생태·문화 콘텐츠를 마련해 운영에 들어가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무더위를 식혀줄 물놀이 프로그램이 시민들을 맞는다. 특히 △도시공원 바닥분수 등 수경시설(7월 21일~8월 23일) △올림픽공원 ‘2026 새빛 어린이 워터파크’(7월 21일~8월 23일)를 운영한다. 새빛 어린이 워터파크에서는 물놀이 풀장과 함께 마술쇼, 풍선 버블쇼, 삐에로 매직 풍선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자연과 교감하는 생태프로그램도 풍성하게 열린다. 세부적으로 △2일 광교호수공원 ‘곤충생태교실’ △4일·12일 ‘광교 생태 숲 탐사’ △4일·18일 칠보산 ‘자연탐사대’ △7월 한 달간 광교중앙공원 등 6개 유아숲체험원 ‘물은 어디서 왔을까?’ △서울대수원
킨텍스는 오는 12월 4일~ 6일까지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신규 테마형 B2C 박람회 ‘새해 준비상점 N.27’의 참가 브랜드를 모집한다. 이번 참가 신청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된다. 이달 30일까지 신청을 완료한 브랜드에는 참가비 10%의 조기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새롭게 선보이는 ‘새해 준비상점 N.27’은 연말 결산과 새해 설계를 하나의 경험으로 연결한 국내 최초의 새해 준비 전문 전시회다. 킨텍스는 자아성장과 변화를 모색하는 청년 세대를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특히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 속에서 내면을 돌보고 삶의 균형을 찾으려는 라이프스타일 트렌드에 주목해실질적인 영감과 동기를 전달할 수 있도록 준비할 예정이다. 이번 전시회는 소비자들의 구체적인 관심사를 반영해 6개의 전문 테마존으로 구성된다. △△한 해를 기록하는 ‘2027 캘린더전’ △새로운 영감을 제공하는 ‘새해 도서전’ △일상의 루틴을 돕는 ‘새해 문구전’ △내일의 가능성을 발견하는 ‘성장 도전 상점’ △활기찬 새해를 준비하는 ‘건강 활력 상점’ △불안을 관리하는 ‘걱정 말랑 상점’ 등이다. 이와 함께 커리어 설계 및 재무 계획 등 새해 준비와 연계된 전문가 강연과 체험 프로그램이
수원시 영통구 지역발전을 위해 열정적으로 활동을 펼쳐 나가고 있는 영통구 대표적인 민간단체인 '영통발전연대;. 그런 '영통발전연대'는 청소년 육성을 위한 장학사업과 어려운 이웃돕기 지원사업 등 지역주민들을 위한 봉사활동을 펼쳐 나가고 있다. 이와 함께 여성축구단 후원 등 다양한 문화·체육 분야 지원을 이어오며 살기 좋은 지역사회 를 조성하기 위해 앞장서고 있는 것. 수원시 영통구(구청장 장수석)는 "지난 22일 영통구청 대회의실에서 영통발전연대(회장 이영종)의 6월 월례회의를 추진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수원특례시 구청장배(통합) 생활체육 e스포츠대회 개최 △갤러리영통 7월 전시회 등 시‧구정 홍보사항을 공유하고 2026년 상반기 성과 및 하반기 영통구 발전을 위한 전반적인 운영계획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영종 영통발전연대 회장은 “영통발전연대는 지역사회의 발전과 이웃 간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지역 현안에 관심을 갖고 소외된 이웃을 살피며, 더욱 살기 좋은 영통구를 만들기 위한 봉사와 나눔 활동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장수석 영통구청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봉
지난 6월3일 지방선거에서 '재선'에 성공한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이 시장은 선거기간동안 수원시의 새로운 발전을 위해 시정운영 4개년 계획을 담고 있는 수원대전환추진사업을 공약으로 내걸었고 재선고지에 당당하게 올라선 것이다. 그런 수원특례시의 대전환이 드디어 첫 걸음을 시작했다. 58명으로 구성된 수원대전환추진단이 출범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 것이다. '수원 대전환' 큰 그림은 수원시민들의 생활비 부담을 줄이고,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문화관광 허브도시 조성 및 첨단과학연구도시를 조성해 미래 먹거리와 좋은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한 내용들이 담겨져 있다. 수원특례시는 "지난 22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수원대전환추진단 출범식을 열었다"고 23일 밝혔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수원대전환추진단 위원은 58명으로 짜여져 있다. 분야별 전문가, 거버넌스 기관·단체, 시민사회단체 회원 등 사회 각계각층에서 맡은 분야에 전력해온 인물들로 구성을 마친 것이다. 58명으로 구성된 수원대전환추진단은 오는 8월 27일까지 활동에 들어간다. 수원대전환추진단은 앞으로 △공약사업 정책화를 위한 전략과제 발굴·제시, 실천 방안 논의 △민선 9기 시정
제12대 경기도의회 전반기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에 3선의 안광률(시흥1) 의원이 선출됐다. 의장 후보에는 4선의 남종섭(용인3) 의원이 추대되면서 사실상 전반기 의장 선출이 확정됐다.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은 22일 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의원총회를 열고 대표의원과 의장·부의장 후보 선출 절차를 진행했다. 이날 투표에는 민주당 소속 당선인 144명 가운데 143명이 참석했다. 대표의원 선거에서는 안광률 의원이 78표를 얻어 65표를 획득한 최만식(성남2) 의원을 제치고 당선됐다. 안 의원은 당선 소감에서 “144명의 힘을 하나로 모아 도민이 체감하는 민생 성과를 만들어야 한다”며 “추미애 경기도지사 당선인과 함께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뒷받침하는 새로운 경기도의 길을 열어가겠다”고 밝혔다. 의장 후보에는 남종섭 의원이 단독 출마해 민주당 후보로 확정됐다. 전체 167석 가운데 민주당이 144석을 차지하고 있어 남 의원은 다음 달 본회의에서 제12대 경기도의회 전반기 의장에 선출될 가능성이 높다. 남 의원은 수락 연설에서 “의장직은 개인의 영광이 아닌 막중한 책임”이라며 “교통과 주거, 돌봄과 복지, 교육, 지역균형발전, 미래산업 육성 등 경기도 현안 해결에 힘쓰고
경기도가 추진 중인 소재·부품·장비(소부장) 기업 육성 사업이 기술자립과 사업화 성과를 내며 1천236억원의 경제효과와 295명의 고용 창출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도내 소부장 기업을 대상으로 기술사업화 수요에 맞춘 통합 지원사업을 추진한 결과 경제적 성과와 고용 창출, 기술 경쟁력 확보 등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밝혔다. 소부장 기업 육성 사업은 제품 혁신과 판로 개척을 위한 사업화 지원을 중심으로 기업당 총 사업비의 70%, 최대 7,500만 원까지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제품 개발과 특허 등 지식재산권 확보, 제품 인증, 컨설팅, 홍보물 제작, 국내외 전시회 참가 등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3년 이상 경기도에 본사를 둔 중소 제조기업 가운데 소부장 분야 매출 비중이 50% 이상인 기업이다. 기업부설연구소 보유, 연구인력 확보, 연구개발 투자 등 일정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경기도는 민선 8기 공약사업으로 2023년부터 2026년까지 4년간 소부장 기업 80개사 육성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현재까지 83개사를 선정·지원해 당초 목표를 초과 달성했다. 사업 성과도 뚜렷하다. 2021년부터